저는 쿠폰을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오케이 캐쉬백 이런거 잘 모아요ㅋㅋ
그 외에도 이것저것 이벤트에 참여해서 얻는 커피쿠폰 이런게 많죠.
인터넷 좀 돌아다니다 보면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패스트푸드점 할인 쿠폰도 금방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거 프린트해서 지갑속에 넣고 다니다가
쓸 때 되면 꺼내 쓰곤 하는데 친구놈들이 창피하답니다...
아니 아껴서 잘 살자는데 그게 뭐 어쨌단 말인지.
사실 한참 오케이 캐쉬백 모으는 재미 들렸을 때는
아파트 앞에 재활용 통에 우유곽이나 후레이크 상자에 있는
오케이 캐쉬백 같은거 주워다가 짜르곤 했는데
요즘은 잘 안 그래요.
게다가 친구놈들은 그걸 본 것도 아닌데 왜 창피하다고 그러는지?
제가 쪼잔한 놈으로 보인댑니다.
남자가 뭐 그 만큼 아낄라고 그러냐고 자꾸 핀잔을 주네요.
그래도 요즘 커피가 얼마나 비싼데 그것도 1매 1잔도 아니고
1매 2잔으로 같이 사주는건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전에 김옥빈이던가...쩝 그 이쁜 가스나도
할인카드 쓰는 남자가 빈티나 보여서 싫다 그랬던가??
그래도 이쁘니 용서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정말 빈티나 보이고 쪼잔해보이는겁니까?
아니, 있어서 쓴다는데 도대체 왜?
뭐 친구놈들이 핀잔주고 그러는거야 괜찮지만
여자가 그렇다는 건 좀 타격이 크네요.
여자들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쿠폰 모으는거 그만 둘려구요.
이게 뭐 쉬운 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