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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난감해여...

 。 |2005.12.07 14:33
조회 190 |추천 0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아...말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진짜 난감한 상황이네여....

 

제가 좋아하던 남자가 있었어여... 저보다 한살 어린 동생인데 무슨 동기로 그 아일 좋아한건

 

아니구 만나다보니 그 아이가 좋아졌습니다... 자주만나고 연락두 자주하고...글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 아일 좋아하게 된거같네여... 현재 남자칭구가 없는 상태라 내가 외로워서 그 아이한테

 

기대고 싶은맘에 좋아한건 아닐까 이런 생각두 했는데.... 그건 아닌거 같았어요....

 

몇일전 그 아이와 술을 마셨는데 제가 넘 취해고 어쩌다보니 그 아이의 집에 가게 되었어요...

 

긍데 갑자기 제 몸을 더듬더라구요...-_-;; 글서 제가 하지말라고 했죠... 어떠케

 

누나 동생사인데 이러냐고..글떠니 자긴 칭구랑도 한다더라구여... 그말을 들은

 

전 정말 기겁했습니다... 세상에 이런사람들두 있구나.... 하..;;

 

제가 하지말라고 하니까 않한다고 하더군요... 다행이다 생각했는데...조금있다가

 

또 그러는거예여... 또 하지말라고했는데 이번엔 말을 듣지 않고... 했습니다;;;

 

글서 전 아..얘두 나한테 조금은 관심이 있나? 이런 생각했는데...나중에

 

알고 보니 그 아인 저한테 그냥 누나 동생 사이일뿐...다른 감정은 없더군요...

 

정말 챙피해서 전 제 칭구들이랑 또는 아는 동생 들이랑 절대 이런짓 않하는데

 

너무 챙피해서 다른사람들한텐 말하지말라고... 정말 비밀로 묻어달라고 했어요

 

글떠니 자기를 대체 뭘로 보냐고... 자긴 파렴치한 아니라고;;; 이러케 해서

 

이 얘긴 끝났구요... 문젠 여기서부터예여...

 

저랑 잔 그 동생 칭구가 있어요...저두 그 칭구 알고 무척 친해여...

 

제가 칭구랑 친한 오빠랑 그 동생이랑 술을 마셨어요... 그날 너무 기분이 좋아서

 

소주 10병은 마셨거든요...;; 칭구는 가고 오빠랑 저랑 그 동생이랑 셋이서 2차를

 

갔는데 제가 넘 취해서 그냥 집으로 가자고 했대요...전 2차가서 강아지 안은뒤

 

부턴 필름이 끊긴터라 기억이 하나도 않나구요...

 

눈을 떠보니 집이 아닌 여관이더군요...-_-;; 설마설마해서 이불을 걷어보니

 

역시나 제 밑에속옷이 없더라구요...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술이 웬수다...

 

이생각 저생각... 정말 동생이랑 이런관계 갖는거 정말 싫었는데 한번두 부족해서

 

두번이나 이런 일이 생기니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긍데 그 동생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누나 좋아한다고! ;;;;

 

혹시 얘가 나랑 자서 책임질려거나 혹은 나랑 사귀게 대면 또 할수 있다는 그런것

 

때문에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두 들었는데...

 

어제 동생이랑 많은 얘길 했어요... 정말 절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그랬어요... 나중에 너 상처받고 나도 상처 받으니까 저 좋아하는거 하지말라

 

고....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는 거잖아요...것두 둘이 젤 칭한 칭군데;;;

 

어제 동생이 사귀자고 말하더라구요... 아 진짜 제발 그말만은 하지 않길 바랬는데

 

만약에 저랑 그 동생이 사귄다면 그 칭구들이 머라고 생각하겠어여...제가 좋아하던애랑

 

안대니깐 다른 동생 꼬셔서 사귄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저도 솔직히 제 감정을 잘 모르겠어요

 

그 동생이 남자로 보여서 좋아하는건지 아님 그냥 전처럼 동생으로서 좋아하는건지....

 

첨엔 그 동생이 동생이라서 귀엽고 글서 좋았던거고 그냥 동생이라서 좋아했는데 그 동생이랑 관계를

 

갖고 나니까 얘가 남자로 보여서 좋아하는건지... 저도 제 맘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미치겠어요... 이런일 아니라도 저 머리 마니 복잡하고 미칠듯이 힘든데... 정말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나니까 죽고싶은 맘밖에 없어요.... 제가 그 동생이랑 안사귄다고 해도 언젠가는 비밀이 다

 

폭로 될꺼고 그 동생들입에서 제 이름이 거론되고 그 누난 참 쉬워... 술만 먹이면 잘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꺼고... 더이상 상처받는 일이 없었음 했는데 ....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욕은 하지말아주셨음 해요...저두 제 행동이 잘못된건 알지만... 술먹고 왜

 

그 좋아하는 동생 집에 따라갔고 왜 2차를 가서 그런일이 벌어지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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