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을 가슴을 태웠습니다 종종 연락도 해주었지만
<일주일정도는 하루에 한번정도는 연락해주었습니다
...근데 나흘정도 연락이안되었죠>
언젠가부터...
집안에 일이있다고 부모님이 아프시다고
연락안하길래 저도 안했습니다
어제는 전화도 안받더군요...
문자에 답도 없고
그래서 헤여지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럼 최소한 미안하다고 내가 싫어졌다고
아니면 그냥 미안하다고 잊으라고
뭐라고 문자 하나라도 보내주어야하는거 아니에요
자꾸 그 문자 마져 없으니까 정말 힘이든가
내맘이 나도 모르게 기달릴려고 하고
내머리에선 온통 이상한 생각만 나고
어떻게 이렇게 잔인합니까 AB형 냉정한건 알지만
미안하다는 문자하나 보내주지 못할만큼
그동안 나한테 했던 결혼한다던 약속은 ...
다 뭔가요...
많이 답답하고 힘이듭니다
차라리 나같은애 싫어졌다고 문자를 보내주었으면
빨리 잊을거같아요
그후!
이랬었죠 그날 문자를 보냈습니다..화요일
수요일날 답장 기다리다 기다리다 친구가 전화해본다고
신호는 가고 전화는 받지 않습니다...
친구번호가 저장되어있거든요 제가 저장을 시켜놓았거든요
친구가 잊으랍니다 그런새끼 잊으라고
다른사람에게 기댔습니다 지금까지 이모든 상황을 아는
그래도 자기가 다 안아주면 안되냐던 그분과
품에 안겨서 펑펑 울었습니다 울다가 눈뜨면 내곁에 있는 사람이
남자친구가 아니라 이사람이라는 사실이 너무 낯설었지만
그렇게 하루종일울고 목요일날도 울고 그러다보니
눈물대신 이제 원망만 가득했죠
메신저를 하고있었습니다..
남자친구한테 쪽지가 오더군요...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버님 일도 그렇고 어머님도 서울로 옮겨갈정도로
안좋으시고 자기는 일도 그렇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잠시
사람들을 피해서... 아무한테도 보이지 않코 그냥그렇게 있었던건데
이게 무슨소리냐고 서울 병원에 핸드폰 놓고왓는데
문자 보냈었냐고 홈피에 써있는글은 머냐고
내가 언제 바람을 폈냐고 자기는 기달려달라고 당분간 이럴꺼라고
말한거 같은데 웨 그러질 못했냐고
나는 기다려 달란말 들은적 없다고 ...오빠에 대한 내 믿음이 부족했던 같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힘들었다고 며칠동안 눈물로 보냈다고 그러면서 퉁퉁거렸습니다
왜 자꾸 그렇게 말하냐고 정말 헤어지고 싶은거냐고 묻는데 가슴이 너무아팠습니다
옆에선 날 지켜준 그사람이 이글을 같이 보고있었습니다...
정말 그지같은년 입니다 저는..
웨 전화를 안했냐고 가운데 번호가 기억이 안납답니다
우리 겨우 50일도 안되게 사겼는데... 매일 보느냐 전화오는건 자기뿐이라
통화버튼만 눌렀지 단축번호 01조차 눌룬적이 없다고
가운데 번호를 알려달랩니다
그사람이 말하길 ...
집까지 찾아가서 기달렸답니다 정확히 집을 안알려줘서
나올때까지 기다리다 다시 가고 그랬답니다
친구들한테 혼났답니다 나한테 이렇게해서 아직어려서
이런거이해못할꺼라고 같이 집주변 돌아다녀 준다 했답니다
그렇게 나름뒈로 나를 찾았답니다..
그래서 내가 너무 싫었습니다 거짓말 같은거 안할사람인거 알기에
싫으면 싫타고 말하지 이렇게 행동하지 않는거 웨 아직도 날 모르냐고
그럽니다... 그런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행동이 날 얼마나 사랑했는지 아니까
이글을 다 보더니 곁에있어준사람이 마음가는뒈로 하랍니다
자기 신경쓰지말랍니다
12시에 만나서 이야기 하기로했습니다 친구네집에서 기다렸죠
친구는 오빠가 하는말이 다 거짓말이랍니다 말이 안된다고 합니다
자꾸 친구가 말하니 제가 귀가 무지 얇은경향이 있어요
그런거 같더이다... 기달려도 안옵니다
오빠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받습니다
2시넘어서전화오더니 미안하다고 차에서 잤다고 너무 피곤해서
요즘 제대로 잔적이 없다고 내일 아침일찍데릴러 온다고합니다
너무 답답했어요
친구는말합니다 널 진짜 사랑하면 당장 왔어야한다고
이건 아니라고 가슴이 답답해서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이건 아닌거같다고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그사람 역시 냉정합니다 알겠다고 너까지 힘들게 하는구나 하면서
할말이 많은데 하지 않겠답니다
임마 내가 그래서 내가 당분간 힘들꺼라고 말했자나
그래서 오빠 미안해 내가 이거밖에 안대 힘들다고 했습니다
가끔 연락은 해달랍니다
우리 그런거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끊코 문자를 보냈습니다
밥꼬박챙겨먹고 웃는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아냐고 아암 나만 안다고
담에 지나칠땐 웃는 얼굴 보고싶다고 제발 이젠 아프지도 말고
혼자 힘들어 하지말고 오빠 못지켜줘서 미안하다고 많이사랑했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는 지금 오빠를 믿으면서 의심하고 의심하면서 믿고있고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도 있고 곁에서 지켜주지 못한
그냥 무조건 믿고 기다리지 못한 그쉐 다른사람에게 기댄
바보같은 저는 지금
오빠를 잊어야하는 지독한 벌을 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