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사랑햇다고 생각해서 결혼 3년차
둘다 성격좋고 유머감각잇구,,맞벌이에 애는 아직 없어요
남편이 너무 돈을 아낄려고 그러네여 ㅜㅜ 돈돈돈,,
내가 돈을 헤프게 쓰는것도 아니고,, 휴
삶의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남편도 아무느낌없네요
이혼하고 싶기도 하고,,혼자 살면 얼마나 편할까요
대학졸업후 한번도 쉬지안고 일해왓엇구 나름데로 둘이 1억정도 (아파트전세)벌엇는데
다시또 집을 살려고 발버둥쳐야하고 휴~ 우리나라는 너무 삶이 힘든거 같네요
아니면 나랑 남편이 욕심이 만던가요 ㅠㅠ 욕심그다지 없는데
어제는 너무추워서 차를 가지고 갓더니 기름값마니 나온다고 대중교통좀 이용하라구 아껴서 좀쓰라구
내가 맨날 가지고 다니는것도 아니구
한달에 한두번 몰고다니는데
쩝,,
술마셔도 이젠 재미도 없네요 완전 우울하구요 다른 맞벌이 분들은 너무 재밋게 사시는것 같은데 부럽기도 하구,,
우리남편은 남들이 보기엔 자상해보여도 너무게을러서 결혼해서 밥얻어먹어본적도 없네요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어린나이에 섯부른 다단계로 인해 한달만에 결혼해서 내인생의 황금기를 놓쳐 버린것 밖에 남은게 없는거 같아요 ..결혼해서 좋은점은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휴 권태기라그런가 남편좀 출장좀 갓으면 좋겟어요
그냥 낼모래 30을 바라보는 유부녀의 넑두리 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