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년 정도를 사귀어 왓었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고등학교2학년때부터였죠..
제 나이는 지금 20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하도 답답하고..
제 가슴에 커다란 돌덩이가 앉아있는것만 같아 씁니다.. 그녀도 그렇겟지요..
이제부터 저희의 연예 얘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전 남양주에 살았구요.. 그녀는 안양쪽에
살았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주말엔 꼭 빠짐없이 만나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만나면 너무 좋았죠..그때는.. 저희는 한 ..거의300일정도까지 싸운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 그때부터 권태기가 생기기 시작한 걸까요 .. 그냥 나도 모르게 화가날때도 있었고..
그녀도 화가 날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소리가 커진경우도 있었고 .. 싸워서 안좋게 집에 간적도
있었습니다.. 잠시; 제가 이쯤에서 누가 뭘어떻게 잘했느냐 그런건 말을 안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둘다 잘 한것같이 생각하거든요.. 제가 뭘어떻게 잘하면 그녀도 어떻게 잘 했으니까요 ..
그럼 다시 본론으로 .. 그래서 세월이 흘러 2년반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목소리가 커지면서싸우는 경우가 ..이쯤에서 부터인가 .. 점점 전보다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녀는 자존심이 엄청쎗으니까요.. 저도 물론 그렇구요 ..제 단점입니다..
그래서 항상 만나면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날 정도였죠.. 막 해보자고 ..난리나고..
아무튼 그래서 전 그때 방황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 여자와 난 정말 사랑해서 만나는건가..
아님 ..진짜 ..옆에 없으면 뭔가 잇던게 없어서 허전해서 ..그니까 정때문에 만나고 사귀는건가..
전 많은 고민을했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그 찰나에 ..제가 엄청 큰 실수를햇죠 ..
마침 그때 제가 일다니던 곳에 저보다 한살 어린동생이.. 많은 위로가 되어 주면서.. 제 여자친구보다
그녀가 더 다가 오는것 같은 느낌을 받은거죠 ..그때 ..하필이면 그니까 쉽게말해 바람을 핀 셈이죠..
..그래서..전 ..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맨날 만나서 싸우는거면 ..차라리 헤어지는게 낳을것 같다고
.. 서로 좀더 자기 마음을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리..기약하는 생각으로 ..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헤어지자고 .. 그러니.. 여자친구가 말을하더군요.. 갑자기 왜그러냐면서
.. 나랑 헤어지기 싫타고.. 근데 ..중요한건... 2년 반 동안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한 경우가 더많
았고.. 전 한번도 안그러다가 제가 이날 처음으로 전화해서 말했습니다. 전에 여자친구가헤어지자고
그러면 ..전 이여자 놓치면 정말 아무것도 못할것만 같았고 ..후회 스러울까봐..저의 모든걸 다
깎아 내려서 까지 그녀를 놓치려고 하지 않았으니까요..그래서 제가 끝까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리곤.. 그 한살 어린동생하고 지냇던거죠 .. 근데 여자친구가 제가 자취하는곳을 찾아와서는
그 광경을목격한거죠.. 저와 한살어린동생이 같이있는것을.. 그녀는 제가 바람이 나서 그렇게 된건
줄알고 ..자기가 더 화를 내더군요.. 전 그때마침.. 그녀를 보고 얼굴을 들 수도 없었구요..
아무튼 이런일이 있구 나서 .. 더 어이가 없었던 건 .. 그 한살어린 동생이 저를 어떤 목적으로 사귀
자고 했던 거였습니다.. 그래서 ..그 어린동생과는 헤어지고, 전 .. 너무 후회했습니다..
정말 후회 하고 후회하고.. 그 ..정이란게 참 무섭더라고요.. 다시 새 출발을 하면 되는데..
그게 정말 안되더라고요.. 그녀만 생각이 났었죠 .. 전 그래서 ..아주 천천히 조금씩 그녀에게
다가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예전보다는 조금 친해졌죠.. 그래서 마침 제가 촛불이벤트
를 해서 .. 그녀에게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고.. 다시 사귀자고 ..이제는 싸우지 말자고 ..하며
사귀자고 했습니다.. 이게 한달 전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전 그녀에게 용서를 받았죠..
그래서 다시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그녀의 하루 생활때문에 이렇게 된겁니다..
그녀는 바에서 일을 합니다.. 저한텐 그 바에서 손님들 술 주고 그냥 앉아서 얘기해주는정도..라고
만 얘기 했습니다.. 전 솔직히 그게 싫어서 그만 두라 하고 싶었지만.. 그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여자친구가 이해해달라 하기에 ..전 싫은 마음에도 .. 너그러운척 하며 이해해 주었죠..
근데 여기서 또 문제가 되는건요.. 평일에는 저녁 6시에서 보통 10~12시에 일이 끈난답니다..
금토일은 6시에서 아침6시까지 일하구요.. 전 그게 너무 싫었습니다.. 지금 우리나이에 할 아르바
이트나 직장 구할때 많은데 왜 하필이면 거긴지 .. 전 정말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시간이 안나 만날수 있는경우가 없었던거죠.. 전 정말 그때부터 잘할려고
엄청 노력도 하고 돈도 함부로 안쓰고 그랬었는데.. 그리곤
그때마침.. 그녀가 제 자취방에 왔습니다.. 그때 제가 정말 아파서 그녀가 병문안삼아 온거였죠..
전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자꾸 전화를 피해서
받고.. 문자도 피해서 눈치보면서 그렇게 누군가와 보내더라고요 ..그래서 전 조금씩 의심이 가기
시작했었죠..그러나 ..의심 한번 하면 한도 끝도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전 그냥 그녀를 믿었습니다.
근데 .. 또 궁금하면 못참는 제 성격에 그녀가 몰래 화장실 간 사이에 문자나 사진등을 봤었죠..
봣더니 아니나 다를까 ..좀 의심쩍은 문자들 두세건이 왓더군요 ..어떤 오빠라는 사람한테..
아 ....전 그때 너무 화가났었죠.. 내가 이렇게 잘해주는데 .. 어째서 .. 내가 질린건가 ..그런건가..
혼자 이생각 저생각다 했죠 .. 그러구선 그녀에게 이남자 누구냐면서 ..막 뭐라했었죠..그랬더니 ..
자기 일하는 바에 자주오는 단골 손님이라고 ..일때문에 사람들 끌어야 한다며..상업적으로 연락하
는거니까 신경쓰지 말라고..그러더군요.. 전 분명히 그녀가 그냥 술만주고 얘기만 하는 정도
라고 했지 .. 전화번호 까지 주면서 연락한다고는 말을 안했습니다.. 전 그래서 너무 서운하고
화가났죠 .. 그리고선 웬 멀티메일에 어떤 남자 사진이 있더군요.. 그래서 누구냐고 그랬더니..
그냥 쌩판 모르는 사람이 이걸 보냈다더라 발뺌 하더군요 .. 아 ....
정말 제가 그 어린 동생이랑 그렇게 썸씽이 되어서 제가 그녀에게 신뢰를 잃은걸까요 ..그녀도
저한테 점점 신뢰를 주려 하지 않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끝까지 정말..끝까지 ..이제 이 여자
아님 살수없다라는 생각 하나로 ..또 믿었습니다.. 그러고선 거의 한달째 ...
근데요 한달동안 다시 사귀면서 만난적은 다섯손가락에도 못듭니다.. 그녀가 바빳으니까요..
근데마침 한달째 ..그녀의 친구와 그 친구의 남자친구..그리고 저 ..그리고 그녀 이렇게 넷이
술을 먹게 됬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낫죠 .. 그때는 .. 근데 그녀가 많이 변했더라고요..
말투도 퉁명스럽고 ..또 상업적인 말투도 쓰고 .. 그래서 전 그녀에게 색다른 면을 본거죠..
근데 저한테 보자마자 퉁명스럽게 대하고 그러는게 전 좀 아니다 싶어.. 목소리를 아주 조금..
높여 너 왜그러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뭘 내가 뭘어쨋는데 ..막 이러더군요..
그말들으면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전 ..아니 너가 아까부터 ..좀 퉁명스럽게 말하는것
같다고 ..하며..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그녀는 오랜만에 만나서 그러는 거라며 그냥 넘겼죠..
그리고선 ..술자리에서 술을 마치고 ..그녀는 그녀의 친구집에서 자기로하고 전 그녀의 친구의
남자친구와 같이 피시방을가서 담날 첫차 생길때 까지 시간을 좀 두기로 했었습니다.
일단 술집에서 나와 그녀의 친구와 남자친구는 먼저 쩌기 앞에 걸어가고 있었고.. 전 그녀와
둘이 나중에 천천이 그녀의 친구네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 왠지 분위기가..
절 보기 싫타는 식으로 ..계속 아까부터 화만내고 .. 그러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전 참다참다..
또 터진거죠 ..언성 높여 말하는 것이 .. 그랬더니 자존심 쎈 그녀도 ....언성이 커지고 커져서
서로또 예전에 싸웠던 것 처럼 싸워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싸우는 도중 문득 이생각을
했죠 .. 자존심 내세우지 말기로 한거.. 그래서 또 꼬리를 내려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티격태격 하며 꼬리를 내리고 그녀의 말을 듣고 걸으면서 .. 그녀의 친구집 앞에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보내고 나서 전 그 친구의 남자친구와 같이 피시방을 걸어가고 있었죠 ..
그때 마침 전화 한통화가 오더군요.. 그녀한테 .. 그러더니 ..헤어지자고 하더군요..참..
그래서 전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너랑 언성높여 싸우는 거 이제 지겹다고 .. 자꾸만 이것때문에
싸워서 헤어지고 다시사귀고 또 싸워서 헤어지고 다시사귀는게 반복되는게 싫타고 ..이제는
예전으로 절대 돌아갈수 없다며..저한테 그 잔인한 얘기를 하고 끈어버렸죠 .. 전 그 말을 듣는순간..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다시 전화를 했죠 ..안받길래 문자로
정말 할말이 있다면서 전화좀 받으라고 해서 전화를 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전 그녀한테..
우리 이럴께 아니라 ..좀 쉬고 내일 만나서 얘기 하자.. 그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날이 오늘입니다.. 오늘 점심때쯤 ..전 그녀와 만나서 밥을 먹고..카페에 가서 얘기를 시작
한거죠.. 그런데 그녀가 얘기 시작 하려 하자마자 ..저한테 그러더군요.. 오늘은 너랑 좋은얘기는 못할
꺼 같다며.. 전 ..오늘 그녀를 만나면.. 정말 뭐가 소중하고..정말 너한테 잘해줄수 있다고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또 절 깎아 내리며.. 말을 하려했던거죠 .. 그런데 그녀가 그렇게 말을 해버렸으니..
전 그래도 정말 또 그녀에게 말을 했습니다.. 내가 정말 잘못했고.. 사랑 앞에 자존심 내세우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깨달았다고.. 그리고 정말 ..잘해줄수 있다고 이렇게 말했더니 ..
그녀는 그래도 이제는 돌아갈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때마침 ..저도 ..이젠 참다참다 더이상은 못참아
저도 퉁명스럽게 아주 잔인 하게 나갓던거죠.. 전 그녀에게 .. 너 지금 혹시 남자생겨서 이러는거냐??
이렇게 물었죠 .. 처음엔 그녀도 머뭇 거리다 .. 나중에 말을 하더군요 ..남자 생겼다고..
제가 전에 어린동생 하고 있었을때.. 그 남자가 지를 곁에서 위로 해 주었다고 ..
전 솔직히 뭐라 할말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녀가 그렇게 말을 하는게 너무 미웠습니다..
전그래서 그녀에게 정말 나한테 딱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 부탁 했습니다..
그치만 그녀는 끝내 제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죠 .. 저한테는 이미 정도 다 떨어지고.. 그냥 이유도없이
싫어지고 .. 그렇게 되어 버렸다고.. 그남자가 나보다 더 좋다고 ..그렇게 된거죠 ..
그래서 전 ... 그래 ..알았다 ..하며 .. 그 카페에서 먼저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근데 집에가는 도중 ..마침 문자한통이 왔습니다.. 나만 남겨두고 가니까 좋아?.. 그래 너도 뒷통수맞은
느낌을 알겠니?...난 좀 그렇다.. 이러더군요 .. 그래서 전 ..
생각을 했죠 ..그녀가 그럼 나한테 복수 하려고 이렇게 한건가 .. 정말 왜그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 그리곤 오늘 저녁이되서 .. 또 문자 한통이 오더군요 ..내가 못되게 말해서 정말 미안하고
잘지내.. 이렇게..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 전.. 그리고선 ..그녀의 친구를 만나 ..제 하소연을 했습니다.
전부터 그녀 남자가 있었다는 사실 알았냐고 .. 그랫더니 그 친구가 하는말이 .. 어제 얘기해줬다고..
그러더군요.. 거기에다 더 어이가 없는것은 ..그녀가 일하는 바 옆에 또다른 바가 있는데
그또다른 바의 사장하고 눈이 맞았다는거죠 .. 제가 일하는걸 어떻게든 말렸어야된건데..
아무튼 ..그래서 ..전 너무 화가났죠 .. 근데 마지막으로 카페에서 헤어질때 그녀가 뭐라했냐면요..
그럼 나 이 오빠랑 사귀고 있을테니까 넌 만나줄께 ..이러더군요.. 참...
그리고선 오빠랑 사귀다가 후회 스러우면 나한테로 다시 돌아온다고 하더군요 ..정말 ..
미치겠습니다.. 이걸 ..기다려야 할까요.. 아님 .. 다시 새출발을 해야 하는 걸까요 ..
그리고 제가 가장 불만 스러운것은.. 날 용서해 주엇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날 만날때마다
그 어린동생하고 지냈던 얘기를 꺼낸건지 .. 그리고 내가 일 그만 두라고 했는데도..
끝까지 그만두지 않았는지 ..그게 제 가장 큰 불만이기도 하고요...... 참.......
말이안나오네요 .. 그남자랑만 아니었으면 ..그래도 지금보다는 괜찬았을텐데.. 그리고
마지막에서 카페에서 했던그말이..정 정말. ..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전 .....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녀가 잊혀지질 않거든요 ..어떻해야 하나요..
기다려야하나요 ..아님 저도 다시 새출발을 해야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