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3일전 쯤에 와이프 핸드폰(im-7200)이 자꾸 꺼진다기에 a/s를 맡겼었습니다.
직원말씀은 이 핸드폰(와이프 꺼)은 물이 들어가서 메인보드를 갈아야 할 것 같다고
하더군요.. 사실 물에 빠뜨린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게다가...메인보드
값은 20만원이 넘구요.....그러면 돈을 더 보태어서 핸드폰을 하나 사는 것이 낳겠다는
생각을 하고 바꾸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있다가 같은 증상으로 핸드폰을 결국에는 핸드폰 가게에 가서 바꾸었습니다.
im-8700으로 바꾸었는데....
문제는 이 핸드폰 가게에서 들었던 이야기 때문입니다.
핸드폰 가게에서 스카이 핸드폰인데...문제가 있어서...바꾸려고 한다고 까지만 이야기
했더니 주인 아저씨가 혹시 im-7200아니냐고 물으시더군요...그리고, 이렇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거 물들어 갔다고 하면서 메인보드 갈아야 한다고 하죠?...요즘 똑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오는 손님들이 많아서 잘 알아요.' 핸드폰이 일단은 이상이 있으니 바꾸어 주고 나서....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제 와이프도 핸드폰을 물에 빠뜨린적도 없고... 그리고 같은 증상에 같은 이야기로
찾아온다는 사람들.....혹시 스카이에서 핸드폰에 수명을 정해두었나요??
아님.. 문제가 있는 핸드폰을 소비자의 탓으로 돌려서 소비자들을 속이고 있나요?
제가 데리고 있는 직원도 똑같은 핸드폰으로 2달전 쯤에 메인보드 갈았었는데....
뭔가 석연치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할부기간도 못 채워서 고장나는 핸드폰...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이일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답변 꼭 주세요.
이것 보상해주어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