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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문에 운 내가 사랑하는 사람.. 다음 생에선 나같은 여자 만나지 않길..

마음이무너... |2005.12.11 23:49
조회 1,328 |추천 0

나 너무 나쁘죠

나 아파서 나 죽을 것 같아서

내가 울기 싫어서

결국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울렷네요

 

나 너무 악하죠

나 좋자고 나 행복하자고

욕심부려

서로 사랑하는 사람 둘

떨어뜨려 놓앗죠

 

이 모든 걸 알고 아플 두사람 생각하면서도

미안해요

나 그사람 놓아줄수 없엇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오늘까지만 마음아파할꺼예요

오늘까지만 울꺼예요

 

내일부턴 내 옆에 잇는

이 불쌍한 사람 돌보아줘야 하거든요

나 씩씩해져야 하거든요

다시는 약한모습 여린모습 보일 틈 없어요

 

...

이 세상에 정말 하느님이 계시다면

앞으로는 이런 복잡하고 아픈 실타래는 얽히지 않게하길

 

정말 이 세상에 하느님이 계시다면

다음 생에선 우리 셋 절대 만나지 않게 하시길

서로 아픔 겪지말고 더 행복한 사랑 할 수 잇기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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