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나쁘죠
나 아파서 나 죽을 것 같아서
내가 울기 싫어서
결국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울렷네요
나 너무 악하죠
나 좋자고 나 행복하자고
욕심부려
서로 사랑하는 사람 둘
떨어뜨려 놓앗죠
이 모든 걸 알고 아플 두사람 생각하면서도
미안해요
나 그사람 놓아줄수 없엇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오늘까지만 마음아파할꺼예요
오늘까지만 울꺼예요
내일부턴 내 옆에 잇는
이 불쌍한 사람 돌보아줘야 하거든요
나 씩씩해져야 하거든요
다시는 약한모습 여린모습 보일 틈 없어요
...
이 세상에 정말 하느님이 계시다면
앞으로는 이런 복잡하고 아픈 실타래는 얽히지 않게하길
정말 이 세상에 하느님이 계시다면
다음 생에선 우리 셋 절대 만나지 않게 하시길
서로 아픔 겪지말고 더 행복한 사랑 할 수 잇기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