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다 글을쓸줄이야...--;;..
정말 외롭네요.
제대 두달 남짓됬는데...밤낮은 뒤바껴서 몸상태는 말이 아니고...
방에서 담배 뻑뻑 펴대니..더욱...-_-...
친구한테 이런저런 불평 불만들을 늘어놓으니까 신경쇠약이냐고 그러네요..
제가 군대가기전에 신경정신과를 다녀본적이 있거든요.
우울증인거 같아서...(별도움은 안됐음..)
뜨끔 했죠. 아..또 이렇게 되나...
오늘 잠깐 나가서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헬스등록해놓고...
잠도 밤에만 자려구여. 낮에 피곤하다고 벌렁 벌렁 드러누우니까 밤낮이 안전 뒤바껴서 몸이 안좋와지는거 같아서요.
그림도 다시 그리고...공부도 해야쓰것는데...의욕은 안생기고 컴터만 뒤적거리게 되구요.
하아..~
여자친구를 구해보려구 해도....잘 안되네요. 인생 혼자살다 가라는건가.
또 소주한잔 생각이 나네요.
에이...-o-
서울..신림동이나 봉천쪽거주하시는분 계시나요?
저랑 포장마차에서 쏘주한잔? 추울라나..-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