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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방랑40 |2005.12.13 08:41
조회 692 |추천 0

혼자 사느것도 아닌데...

새벽- 6시30분-에 일어나 세수하고 양발 찾고,와이셔츠 찾고,

양복찾아서 .....

전 날 과음하면 입고 들어갔던 담배 냄새 찌든옷을

그냥입고...

목동에서 약30분거리의 회사출근길에 김밥하나먹고

사무실에 앉으면.........

많은 생각이 지나갑니다.

일년365일중 366일을 이렇게 혼자서 산다는것이...

화 를 내면 화낸다고 그러고,

싸우면 싸워서 그런다고 그러고....

이런 아내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제 언쟁을 했는데...

오늘 부터는 회사근처 찜질방을 가야 하는지,원룸(별거)으로 가야 하는지....

초등 학생인 애를때문에

제 마음이 또 약해집니다.

두명인데  딸들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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