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개념 없는 사람의 예전 여자친구의 마음은 이렇지 않았을까 해서 써봅니다..
정말 사랑하는 그와의 여러번의 성관계... 사랑하니깐... 내 남자니깐 우리는 그렇게 성관계를 해왔습니다...
이게 왠일인가요.. 마른하늘에 날벼락11 제가 임신이라네요...
우리 둘은 어떻게 할줄 몰랐습니다..11
나와 그를 위해서라면.. 아니 키울 자신도 지울자신도 없는 나에겐 낙태라는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어요
그는.. 키우자고 했지만.. 자신감 없어보이는 목소리였죠..11
그래서 전 혼자 병원을 갔습니다..// 임신이 맞다네요...하~ 이를 어쩌죠...
그의 마음이 아플까봐 저혼자 지우고 임신 아니였다고 잡아때려니..
애기 아빠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네요... 이런 젠장11
속으로 내심 바랬죠.. 그가 동의하지 않길..11
애기 아빤 동의를 해줬고 전 그 차가운 수술대 위에 누웠습니다...
하늘이 하얗게만 보였죠.. 너무 무서웠고 너무 내려오고 싶고.. 애기를 낳아서 키우고 싶더라구요...
애기아빠는 키울생각이 없어보이고 저혼자 낳아서 키울수 없으니 어쩔수 없이 울면서 우리 애기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이 철딱서리 없는 남자친구 내가 애기를 지웠는데도 성관계를 가지자네요....
제가 무지하게 바보죠... 성관계를 가졌으니...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헤어진후.............
저는 그와 헤어지고 무지하게 힘들어했습니다... 숨을 쉴수도... 걸어다닐수도 없을만큼...
근데 저에게 다른 이가 들어오고 있네요...
저의 아픔도 이해할수있다고... 자기가 아프지 않게 사랑을 주겠다고...
전 전남자친구가 자꾸 생각이나서 싫다고 했습니다...
어쩌다 우리는 가끔 만나다 자주 만나게 되고.. 그사람과 정식으로 만나게되었죠..
그사람 저한테 무지하게 잘해주네요...
저희 집까지 데려다 주기에 매번 데려다줘서 고마워서 차한잔 하고 가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전 애인이 왔다갔는 모양입니다....
왜 왔다갔을까요.... 제가 그리워서?? 그사람이 왔다갔다는거 자체로 전 됐습니다...//
저를 완전히 마음속에서 버린것이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