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이제 이 해도 마지막 달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 해를 되돌아 보면 좋은 일도 많았고 안 좋은 일도 많았을 것입니
다.
하지만 어떤 일들이 내게 닥쳤든 그 일들을 받아들이는
내 마음의 모습이 어떠냐에 따라 그 농도는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세상을 늘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좋았던 일들을 많이 기억합니다.
반면 부정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은 나빴던 일들만 많이 기억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어떠한 일이 주어지든 그 일들은 삶에 도움이 되는 일들입
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아픔에서 삶을 배우고, 시련에서 삶을 배우게 됩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죽었을 때, 월터 렐라이 경은 궁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이 괘씸죄에 걸려서 그는 13년 간 런던 탑에 갇혀 살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시련의 시기를 좋은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는 그 탑안에서 세계사를 집필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그 세계사는 불후의 명작으로 남았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항상 좋은 일만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들이 우리에게 주어지든 그 시간들을
역전의 기회로 삼는 사람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어떤 이는 감옥에 갇혀서 다른 범죄 수법을 배우는 경우가 있고,
어떤 이는 그 감옥에서 많은 책을 읽는 기회로 삼기도 합니다.
똑 같은 조건이 주어져도 그 반응 방식에 따라 많은 차이를 가져옵니다.
똑 같은 상황, 시간에서도 사람에 따라 그 결과는 차이는 달라집니다.
어떤 상황이 주어지든 그 상황들을 좋은 방향으로 유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금의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가 나의 미래에서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현재의 시간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