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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린 기억..-_-;;

나만 하는겨~! |2005.12.15 16:50
조회 839 |추천 0

저는 일끝나고 학원을 다니거든여..영어..학원..  

때는 3일전이였습니다..

(학원가야 할시간 다되어가는데..왜이리 바쁜겨..왜 나만 이런겨..-_-;;)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후다닥 튀어 나왔지요..헥헥;;

학원에 와서 앞자리는 아니지만 중간에 자리 잡았져..

근데 뒷머리가 자꾸 따끔거리는 거에여..ㅡㅡ?? 궁금해서 뒤돌아 봤져..근데 여자분들이 킥킥 대며

웃는거에여..(-_- 아씨..) 그때 부터 공부가 안되었다..집중이...왜그런지 알수가 없었다..정말 어우야..

수업을 마치고 버스를 탔다..근데 희한하게 버스에서도 사람들이 똑같은 현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ㅠ0ㅠ 이젠 얼굴이 빨개진다...왜일까..왜 날보고 웃는것들인가..ㅡㅡ?? 에라 모르겠다 의식하지말자..

그리고 여친집으로 향했다..잠깐 받아 갈것이 있어서..^^;;

여친이 먹을것좀 먹고 가라고 해서 먹었다..난로 옆에 있으니 졸려 눈을 안감을수 없었다..ㅡㅡZz

눈이 슬 감길때..

여친: 뒷주머니에 그거머야..??

나: 무슨 장갑 나 장갑 안껴..ㅡㅡ^

여친: 봐바 있자너..-_-;;

나: 없다니까..억..(뒷주머니로 손을 넣었을때 장갑이 느껴졌다..) ㅡ,.ㅡ;;

아차하는 생각이 아~~~~~~~~~~~~~~~~ 조낸 빙시....

그건 작업할때 쓰는 빨간 면장갑이었다..그날은 옷도 깔끔하게 입었었다..

그전날 생일이라 날밤새고 간거였는데...아~

아 쪽팔료...-_-;; 학원 으찌 가노..

다음날 학원 안갔다..ㅠ0ㅠ 공부보다 쪽팔린거 더 싫었다..ㅠㅠ

 

여까지 읽어 주셔서 갑사합니다.. 다음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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