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화요일 20일날 306보충대로 입대하는 한 청년입니다..
막상 말로만 듣던 군대를 직접 가게 되는 날이 몇일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착잡하네요..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이 하나하나 다 생각나고.. 부모님한테 더 잘해 드리지 못한것도 많이 아쉽고..
그리고 제가 팔힘이 너무 약해서 부모님이 더 걱정이 많으십니다.. 체력 약한 제가 군대를 가게 되서
더 걱정이 많으십니다.. 에효.. 군대 경험 있으신 예비역 분들도 가기 전에 저랑 같은 심정이였나요??
지금 심정은 그냥 얼른 훈련소에 들어갔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그만큼 많이 착잡하고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