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달만에 식어버린 사랑...

사랑愛 |2005.12.16 17:03
조회 3,140 |추천 0

그저 예쁜 동생으로만 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장난스럽게 외로우면 오빠한테 연락해

항상은 아니더라도 데이트 몇번을 해줄수 있어.. 이말을 장난스럽에 남기곤 했던 저에게

호감이 갔는지. 아님 헤어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해서였는지.

오빠 우리 만나요 라는 말을 먼저 걸어오더군요

그때부터 사귀는건 아니였지만 같이 다니고 가끔은

여자친구인 착각을 들정도로 가까워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오빠 우리 무슨 사이에요? 우리사이가 너무 애매한거 같아요

이런말을 남기고 아무말 안하던 그녀에게 먼저 사귀자고 말을 건냈답니다.

그녀의 대답은 예상대로 좋아요 이거였죠..

사귄뒤로 자주 만나고 아는사람들에게 인정도 받고싶어서 같이 인사도 다니고

우리 커플 사진보기

그랬답니다..

하지만 주위사람들의 반응은 참 냉담하더군요. "오빠 둘이 안어울려요  헤어지세요"

우리 커플 사진보기

이런말을 저에게 마니 남기고 가버리는 동생들.. 처음엔 참 야속하더군요.

우리 커플 사진보기

하지만 여자의 심리는 여자가 알고있다.. 라는 말이 지금은 딱 떠오르네요

 

정식으로 사귄지 두달바께 되지 않은 지금..

저를 만나는게 부담스럽고 좋아는 하는데 사랑은 아니야 .  그냥 자기가 알고 지낸

소중한 사람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라는 말을 하더군요

시간을 두고 기다려주면 안되냐구 처음에 좋아했던 그런 기분이 들때까지만 좀

기다려달라는 말을 하는데 어쩌면 그것도 가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만나는것 즐겁지도 않고 불편하고 대화하는것 조차도 싫다는 사람이

처음 좋아했떤 기분이 들때까지 기다려달란만 이해가 안되는군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