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입사한지 아직 한달도 안된 신입사원 입니다!!
아니 좋게 말해 신입사원이지 아직은 수습~ 멋져보이게 말해서 인턴사원 입니다..
우리 회사는 대충~ 어디 이러면 사람들이 아~ 거기? 이러면서 알만한 분들도 계십니다!!
그다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이름은 쫌.. 있는 편입니다.. ㅋ
아~ 머 회사자랑을 하자는게 아니라!!
회사에 들어간지 2주만에 저 책상 뺐습니다..
짤린게 아니라 알바가 오는데 자리를 내주라는겁니다.. 그것도 내자리를 -_-ㆀ
우리팀에 알바 오시는 분이 경력직인데 왜!! 정직원 자리를 빼주는지.. 나는 직원인데.. T^T
(알바생(?) 저보다 나이가 6살정도 위랍니다!!!)
그것두 그런대로 참을 수 있었습니다.. 왜~ 아직 난 신입이니까!!
근데..이 미친 알바생(?) 웃기지도 않습니다.. 이름 찍찍 불러대며 반말 찍찍하며 오라가라 복사해라 팩스 보내라.. 이건 내가 알바입니다..
참나~ 게다가 더 열받는건!!
알바생(?) 일주일에 두번 회사에 안오시는데 그때마다 자리를 원래대로 와서 근무하랍니다!!
회사의 능률의 효율성을 위해서랍니다..
나참!! 알바생(?) 님 오시면 또 책상 빼드려야 하고요!!
이번주에 회사에 실습생들 3명 왔는데 저보구 실습생이냐고 묻더군여.. 그것도 3명이서 돌아가면서.. 그렇습니다..
저 실습생들이랑 같은 자리 앉아서 똑같은 일 합니다.. 워드치고 잡일하고..
알바생(?) 내자리에 앉아서 내가 해야할일을 지일인 마냥 하면서 절 부하직원 부리듯이 막 부립니다..
회사에서 인상좀 썼더니 울팀 어떤놈은 와서 드러우면 때려치라는둥!! 이딴소리하고..
사람들은 표정관리 못한다고 구박하고... 휴~
벌써부터 그만두고 싶은데.. 아직 한달이 안되서 그만두면 월급도 못받고..
마지못해 다니긴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여.. 너무나도 답답합니다.
요샌 아침에 출근할때 뇌를 집에 놓구 갑니다.. 아무생각 하기싫어서..
어찌해야 하는지.. 집에다가는 얘기도 못하겠고.. 속상해하실께 뻔하니까요..휴~
첫직장인데.. 다른 회사들도 이런건 아니겠져?
너무나도 속터져서 속풀이 하러온 인턴이었습니다!! 아웅~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