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힛...돈이믄 좋아서~
어제 형님이 오라하셔서
갔더니 봉투를 주시더라고요
얼마 못넣었다고...이해하람서
저희는 아들 삼형제중 둘째로 부모님은 돌아가셨구요
전 생각치도 않았는데(둘이 알아서 하려고햇는데) 주시길래 어쩔줄 모르고
주시니까 받아야하는줄 알고 그냥 고맙다고 덥썩 받아오긴했는데...
400이 들었구요...화장품이니 옷이니 예물이런거 하라면서 주셨어요
집에 와서 엄마한테 와...돈 많이 주셨어...이러니
많은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묻고싶은건 돈 액수가 적고가 아닌...예산을 얼마쯤 짤까 싶어서요
한복-치마+저고리+배자(여벌저고리대신)+두루막
예물-반지18K+18K셋트
예복-정장+구두+가방
화장품(비오템,크리니크,클라란스...기초는 좋은거 색조는 필요한거만)
일케 하고 싶은데
액수분배를 어떻게 하면 실속있고 저렴하게 할까요?
물론 백화점가서 양껏 하고 싶으면 부족할수도 있는 금액이지만
그렇게가지 하고싶진않고요
기냥 제가 대충~때린대로 100+150+100+50할까요![]()
또...동서될사람이 제가 집의 나이로 하면 동갑이고
주민등록상은 그럼 제가 1살 적겠지요
시댁에서는 본나이는 모르시고
그냥 주민등록 나이만 아신거같고요 새삼 다시 말하기도 그렇고 해서
걱정되는건 여기 게시판 보니 요즘은 동서간에도 존대한다고 하길래요...
지금까지는 높여주고 있는데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