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일입니다.
현제 만18세이구요.면허증딴지 한달도채안됬어요
8월30일오후에 '영일 렌트카'에서 차를빌렸어요.
반납해야할시간이 너무늦은시간이라 9월1일 아침9시까지 2만원더주기로하고 빌렸답니다.
하루만타고 동생은학교를 가야해서 차량반납을 후배에게시켰어요.
그런데 후배가 오후늦게까지 차량반납도안하고 제동생연락도피하다가
저녁늦게 차를 아무데나새워놓고 제동생과 렌트카사장에게전화를해서
차를가져가라했답니다.
동생명의로차를빌린터라 혹시나 잘못됬을까봐 차가서있다는곳을가서
멀리서지켜봤데요. 사장이 뭐라고할까봐 무서웠겠죠.
렌트카사장이 차있는곳을찾아왔고 차량을살펴보고 차를끌고 렌트카사무실앞에 주차하는것까지봤대요.
일은여기서시작이였죠.
9월4일날 저희엄마에게 전화가왔어요.렌트카에서..
동생이 차앞뒤로 파손시켜서 정비공장에 넣어놨으니 돈을가져오라고.
엄마가 연락처를어떻게알았냐고 물어봤더니 학교마다 전화를다해서 알아냈답니다.
"우리애가 학교갔다가 아직안왔어요.사장님 말씀만 듣고 돈을 선뜻줄수없는일이니 우리애가오면 얘기를들어보고 애들데리고 직접 사무실로 찾아가겠습니다."
라고 얘기를했더니 막화만내면서 돈만가져오래요.
저희 엄마가 워낙우유부단한 성격이시라 그때부터 제가 렌트카사장이랑 통화를했어요.
나: "무슨 일이죠? 상황을모르니 자세히 얘기해주시죠."
사장: "제시간에 반납하지않아 연락을했더니 잠수탑더이다. 일때문에 나가다가 우리차를발견해서
따라갔더니 갑자기 도주하면서 골목길로 들어갑디다.계속따라붙었고 그것들이 겁나서 도망가다가
마주오던차를 들이박고 또 도주를합디다.들이박은차주에게 첨부터설명다했고 그날 저녁 차를아무때나세워
놓고 차는 완전망가져있더이다.어린놈우자슥들이 어쩌고저쩌고~
차정비공장드갔으니 그리알고 차견적비가지고오이소! 어쩌고저쩌고~."
나:"서류쓸때 미성년자란거확인했을테고 면허발급받은지 한달도 안됬는데 어떻게 차를빌려줄수가있죠?."
사장:"면허증 저것들이 허위로조작했겠지! 05년발급되있더만!"
나:" 88년생이 05년도에 면허딸수가있어요? 확인도안해보셨단말이네! 차를빌려줄수있다쳐요!
그럼 부모님께 확인을받고 빌려줘야할텐데 왜그것도확인안하셨죠?"
사장:"어머니 바꾸소! 당신하고 말이안통하네. 제3자는빠지고 어머니랑 통화할꺼요!"
나: "제가 제3자이면 저희어머니도 제3자이죠.저희어머니 많이 흥분하셔서 전화못받으니깐
저랑얘기하세요. 저도보호자니깐 저한테얘기하시면되잖아요!"
사장: "이여자가 미쳤나. XX년아 .개XX년.니가먼데 지랄이고? XXX XXXXXX XXXX ^%$^$#&%*%
그새끼들 소년원에 집어쳐넣어버릴꺼야!."
오만쌍욕을해가면서 한참을 지끼더니 끊어버리대요.
그리고 5분뒤에 다시전화가왔습니다. 그전에 녹음을했어야하는건데 이제 녹음을시작했어요.
사장:"그것들때문에 이차 몇일은 굴려서 돈벌거를 정비공장갔다넣어놨으니 돈도못벌고있는데
빨리 견적비 가져와야 차를찾을꺼아냐! 그리고 왜 욕질이야?!"
나: "당신이 욕했잖아요!"
사장:" 방금당신이라 그러네!"
나:"그게욕인가요?!(정말 어이가 없데요.) 당장사과하세요! 그리고 애가 들어와야 얘기를 들어보죠
우린 돈이남아도는줄아세요? 당신말만 듣고 어떻게돈을줘요! 내일 동생데리고 사무실갈테니 기다리
세요. 그리고 남의차박고도주한시간은 반납시간외의 시간이니깐 보험도안되겠네요?
저희가 직접 보고 차량파손비줄테니깐. 그분 연락처주세요."
사장:"당연히 보험안되지. 그돈 나한테줘요. 내가 피해자한테 전해줄테니깐."
(반말했다고 말높였다가 지멋데로더군요.)
나:"왜그래야되죠? 저희가 직접 연락하겠다구요! 연락처주세요."
사장:"알아보고 10분뒤에전화하죠."
(아주자세하게설명하려니 너무길어서 간단하게 적은거예요. )
10분이 훨신넘어서 전화왔습니다.
사장:" 어머니랑 통화할테니깐...
나:"그럴필요없다고 몇번이나 말해요? 지금 시간이 11시가(밤 11시)다됐는데 어른들주무실꺼아녜요.
피해자연락처나주세요."
사장은 또 여태했던얘기를 반복하면서 내묻는말을 회피할려 하더군요.
그시간 저희 엄마는 동생과 통화를했습니다.
동생은 앞부분에 살짝긁은건 자기가 그랬다고 시인했지만. 앞뒤 차다찌그러진건 자기도 모르는일이라고..
도망가다 차박은적도 없고 자기눈으로 직접 차가 멀쩡히 사무실앞에 주차되는것까지봤다고.확실하다고
했습니다.(동생은 하기싫은말은아예안하지만 거짓말을 절대못해요)
그리고 계약서적을때 왜 2장이 붙어있잖아요,
뒷부분 영수증은 떼어서 차빌리는사람한테 주는데 제동생은 그것도 못받았답니다.
다음날 오후에 렌트카 사무실로 찾아갔습니다.
1."계약서 영수증 좀보여주시죠."
아주잠깐 보여주다가 확덮어버리대요.그리고 날짜적는부분에 몇번을지웠다가 다시고쳐쓴흔적이있었구요.
계약서는 그사장이 적었더군요.
아참. 사장도아니였어요. 그냥 잠깐 일봐주는사람이라더군요,어제통화하면서 싸웠던사람이 이사람이구요.
계약서에 차량체킹도하나도 안되있었구요.
완전새차였나보죠?라고 물으니깐 버벅거리면서 당연하다고하데요.
EF소나타 렌트차가 새차라....참여러가지로 어이없게 만들더군요.
2."피해차량 연락처 주세요."
내가 그걸 가르쳐줄의무가 없잖아! 그러면서 또회피를하더군요.
3."렌트카 견적서주세요."
물어보니 렌트카는 벌써 정비공장 들어갔다가 나왔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견적서 하고 사고차량 사진을 달라고했죠,.
그랬더니 견적서도 보여줄의무없고, 사진은 아직인화가안됐다고하더군요.
4."차사고날짜하고 시간이 정확히언제죠?"
자기가 직접 따라가다가 사고도 목격했다면서
사고날짜도모르고 시간도 모르더군요. 말만 자꾸 버벅거리고.
아까했던말 다시물어보면 또틀리고 또틀리고,.
이렇게 아무것도 가르쳐줄의무가 없다고하면서 돈만내놓으라길래
더이상 말할필요가 없을것같아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사장 말하는거 중간에 끊어버리고 나오면서 이렇게얘기했죠.
고소를하든 뭘하든 당신맘데로하고.이딴식으로 아무것도 안가르쳐주겠다는데 우리쪽도 피해보상해줄의무없네!
그러고 와버렸죠.
한참뒤에 엄마폰으로 음성이들어왔어요.
"아줌마 잘들으소! 내한마디만하께. 당신 딸래미고 아들래미고 어린새싹 자르고싶소?
그런식으로 하는거 아입니더. 앞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든 그건 내맘데로 할꺼요!
그러니깐 앞으로 전화하지마소!!."
그러고는 오늘로2틀이 지났는데도 깜깜무소식이네요.
제동생이 잘못한점도 있지만. 그사람! 어린애데리고 뭔사기를칠려고했던건지..
동생학교로 연락되면 저희부모님이 겁먹고 돈줄테니 학교에만은 제발연락하지마세요.
이럴줄알았나봅니다.
요즘렌트카 뻥튀기도많이하고 그런다지만 사람봐가면서 차를빌려줘야죠!
포기를한건지 다른꿍꿍이속이 있는건진몰겠지만..
제동생이잘못한부분이 많아 피해보상을해줄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나오니 피해보상은커녕 오히려 제가 공갈협박죄로 집어넣고 싶어지데요..
대충저런식으로 저희에게 말했지만,,아주상세하게적을려면 더길어요.
만약 이일의 상황이 커진다면.
어느쪽이 어떤처벌을받게 될까요?
하여튼 여러분 상술적으로 돈뜯어먹을려는 렌트카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