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5살의 남자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친구 소개로 알게된 25살의여자가 있는데 정말 피부도 하얗고 이쁘고 그냥 제가 좋아 하는 스타일 이여서 연락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연락 잘 하다가 한 3일정도 연락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문자를 보내도 대답도 없기에 그냥 연락하기 싫어서 그러는가보다 하고선 저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새벽 1시쯤에 난데없이 전화가 오더니 지금 만날수 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하고선 목동으로 갔습니다..그여자 사는곳이 목동이라서..
만났는데 미안하다면서 핸드폰이 정지되서 정지풀고 전화한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괜찮다고 하고선 포장마차에 들어갔는데 동생 한명이 더 있더군요..
인사를 하고 소주잔을 나누면서..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동생은 이미 결혼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있는데 그녀가 화장실 간 사이에 동생분이 저에게 근데 몇살이에요?하고 물어보더군요..-_-저는 25살이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우리 막내랑 같네..이러는 거에요...ㅡㅡㅋ
갑자기 상황판단이 흐려지더니..예?하고 물어봤더니..25이라면서요?이러더라구요..그때 그녀가
들어왔고 동생이란 분은 난감해 하면서 언니 나이 속였어??이러더라구요..ㅡㅡ^
그녀..지금부턴 누나..ㅡㅡㅋ 하시는 말씀이 미안하다면서..먼저 말하려 했는데 말을 못했다고..
그러더라구요..그누나30살 동생분 29살..저 25살..ㅡㅡㅋ
정말 그 누나 어리게 생겼거든요..30살이로고 보기엔 힘들정도로..여튼 술도 먹고 혼란한 상태에서
갑자기 또다른 동생에게 전화가 오더니 같이 술을 먹기로 했다는군요..
그러면서 강남으로 간다는겁니다..그때시간 새벽 4시반인가??
저 집에 가려 했지만 누나가 같이가자고 그러더군요..상황이 그래서 같이 강남으로 넘어가서 또다른 동생분..그분도 27살입니다..만나서 술을 먹으러 갔는데 이번에도 포장마차..ㅡㅡㅋ
논현동??인가 아무튼 한신포차에 갔는데 사람 무척 많습니다..
유명한 포장마차라던데 저는 지역 특성상 강남쪽에서는 잘 안놀아서...ㅡㅡㅋ
이제 누나 그리고 동생둘..그리고 저..이렇게 4명이서 술을 먹으면서..거의 끝나가는 분위기..;;
이제 진짜 집에 가야겠다..생각했는데..또 못가게 하는 누나..아 대략 난감..ㅡㅡㅋ
근데 마지막에 본 동생분께서 누구를 부르시더라구요..
계산하고 나가니깐 흰색 체어맨 한대 서있네요..약간 당황하면서..그냥 그동생분 남자친구인가 부다..생각하고선 일단 타긴 탔는데 그 남자 하는말이..누나들..이러는 거에요..
순간적으로 뇌리에..호빠..ㅡㅡㅋ 머 어차피 호빠가 지금은 불법도 아니고 허가도 났으니 흠..
지금 제가 가는곳이 그럼 호빠???ㅡㅡㅋ 누나가 동생들에게 나는 옆에 XX앉힐꺼니깐 니네만 초이스
하라고..XX가 접니다..;;
그래서 술취해서 어디로 간진 모르겠지만 강남 어디로 갔습니다..
2층에 들어서자 마자..남자들 무지 많더라구요..
그 말로만 듣던 호스트빠..ㅡㅡㅋ진짜 따라간 저도 미친거니깐 반성은 합니다만..그때 상황이 매우 이상해서..남자들의 야릇한 눈빛을 받으면서 눈웃음 몇번 치고 들어갔죠..
진짜 룸싸롱은 가봤어도 호빠를 가게 될줄이야..ㅋㅋㅋ
그냥 뻘줌히 담배하나 피고 앉아있는데 초이스 한답니다..
1조..2조..3조..4조..ㅡㅡㅋ 이름도 가지각색..타블로부터..강타...이름 정말 다양하더군요..
정말 뻘줌하면서도 저도 술이 쫌 취한상태라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그냥 놀았습니다..
몇몇 게임도 하면서..흠..제가 말로만 들어왔던거랑은 다르게 좀 양호하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다만 양주앤..맥주 폭타주 몇잔 먹으니깐 정신 몽롱해지면서..
누나가 화장실 간다길래 챙겨준다고 따라갔는데..화장실 앞에 가니깐 다른남자분들 다 손수건 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_-;;
다시 들어와서 이어지는 술..
술깨려고 노래부르는데 꼭 제가 접대를 한다는 기분이..ㅡㅡㅋ
시계를 보니 오전 9시입니다..오로지 집에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누나랑 동생한명이랑 무슨일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막 싸웁니다..
제가 누나 바람좀 쐬이고 올꼐요..하고선 택시태워 보내고...저도 어차피 다시 볼사람 아니라는
심정으로 그냥 택시타고 집에 왔습니다...
정말 살면서 이상한 경험 했네요..;;누나 저녁에 전화 왔습니다..
길게 말해봤자 할말도 없을꺼 같아서 자고 있다고 말하곤 끊었습니다..
그냥 여기에 글올인거는 저도 네이트톡보면서 많이 웃고 해서 제 경험담 쓴거니깐 혹시 이쪽 직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이나 기분나쁘신거 있으시면 그런의도 절대 없습니다..^^
악플 많이 다시겠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그냥 웃자고 쓴글이니 그냥 웃고 넘기시고 혹 악플남기신다면 인격비하발언은 삼가 부탁드려요..
날추운데 모두들 건강 조심 하시길..ㅎㅎ
그럼 이만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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