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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10pt;} P,DIV {FONT-SIZE: 10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헌年이 옷고름으로 눈물을 홀짝홀짝 찍어낸다 그리고는 울면서 작별을 고한다. "서방님..! 이제 이年이 떠나간다고 그리도 무정하시옵니까?" "그래 이年아, 나는 과거에는 미련웁따. 내 앞에는 오직 현재만이 존재한다." "서방님..! 너무 하시옵니다. 이年과 365일 함께 한 그 애틋한 날들을 어찌 잊을 수 있사오리까?" "시끄럽다, 헌年아 ! 너에게 잘해주지 못한 내 마?괴롭다, 그만 물러가라.." " 서방님,흑흑..!" 헌年이 서러워 돌아서며 흐느낀다. "어험,새年아..! 다홍치마 노랑저고리 입고 내 앞에 예쁘게 앉거라.. 내 너를 힘차게 품으마, 헌年에 대한 미련없이 너를 새롭게 사랑하마.." 새年이 방긋 웃으며 말한다. "서방님 ! 새年 기쁘옵니다. 서방님께 희망를 드리오리다. 희망주 한 잔 드시옵고 새年을 힘껏 힘껏 안으시옵소서, 불끈, 으스러지게 뜨겁게 안으시옵소서, 새年의 모든 것은 이제 서방님 것이 옵니다. 소원 성취 하시옵소서.." "음,그래.. 이리 가까이 오너라.더 가까이.. 그리고.. 이 광경을 본 헌年이 목을 놓고 퍼질고 앉아서 에고에고. 통곡을 한다. 얼마 있지않아 새년을 맞이하여 모두 모두 행복하셔요
병서年의 새벽닭이 울런지 어제게 같건만 이해도 어느덧 끝자락에 서서 지난 한해동안
병서년이란 이름을 가진年 에 고락을 껵어면서 어러운 일들도 많아고 즐겁고 보람스러운
일들도많았지만 보내는 시간이 다가오니 아쉬움도 많네요
금년에 못다한 일들을 새년을 맞이하여 하면 되겠지 생각 들지만 보내는 年 보다 맞이하는
年들이 내생에 숫자가 적다는 것이 우울해지네요
냇가에 흐르는 물은 둑을 메꾸어 잡을수 있어도 내곁에서 스처가는年 들은 하나도잡을수 없어--
어차피 보내야 하고 또새 年년을 맞이해야하니 이해 끝자락에 서서 지난 한해동안을 뒤돌아보니
미련 아쉬움도 들지만 열심히 살아기에 휴회는 없습니다
가라/ 2005年이여
미련없이 내곁을 떠나라
오라 2006年이여/
행복과 꿈의 보다리를 한아름 갓고 오너라
2006년1월1일 새벽에 너를 마중 나갈게 너를 기다리겠노라
더붙어 쓰는 글
울님 여려분게서도 다사다난 했던 1년이여고 1년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여졌을것입니다
만나고 헤여짐속에 간혹 잊어지지않은 사람이 있을것이고 또한 간혹 만나고 싶지않은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저물어 가는 병서년의 끝자락에 서서 뒤돌아보시고 그리워지는 사람 또한
은인라고 생각되면 정성담긴 엽서라도 한장 보내보셔요
영원히 잊어지지않은 인연이 될것입니다
섭섭했던 사람이 있어다면 털어버리고 이해가 다 가기전에 다뜻한 차한잔
탁자가운데 놓고대화 해보면 차가운 겨울 바람속에서도 포근하고 다뜻함이 그대의
가슴속으로 숨며들것입니다
벽이 쌓이기전에 흐물어셔요
볼품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0대방 울님 여려분 언제나 환한 얼굴에 건강한 웃음 행복이 가득하시기기를 빌니다
김종립 드림
http://tong.nate.com/hkhouse21/954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