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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배워가는 것 같내요..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랑을 해두 싸우게 됩니다

 

남들이 볼땐 사랑싸움 부러울 수도있고 진짜 말도안되는 사소한것 가지고 싸우는것처럼 보이는데도

 

당사자들은 자기가 세계 최고로 힘들어 보이고 자기 자신이 측은해 보입니다

 

사랑하는 사이에 왜 싸우는걸까 정말 어젯밤사이에 한참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남녀가 만나서 한눈에 반했더라도 이미 사랑이라는 그녀석이 서로에게 있는게 아닙니다..

 

 

사랑은 만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우리에겐 이미 큰 사랑이 존재하는데 저 사람이 왜 나한테 이러는

 

걸까 하고 오해하다보면 저사람은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라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만들어가는겁니다... 아마도 죽을때까지 그사람과의 사랑을 만들어 가야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정말 죽을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헤어졌다.. 이런말들.. 사랑했는데 헤어진게 아닙

 

니다..   사랑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이겨내지 못하고 헤어진것 같습니다...

 

서로 양보하고 져주고 그러면서 사랑을만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여자친구한테서 문자가 오내요.. 우리 사랑은 아직 돌도 안지났다고..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거라서

 

서툰거라는말이겠죠...

 

 

 

 

사랑하고있는데 싸우시는분들..  우리들은 이미 사랑을 안고서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사랑을 만들어 가면서 사랑하고 있습니다..

 

 

혜자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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