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4살연상연하 커플이예요.. 누나 동생으로 지내다가 이성으로 발전한 사이지요.. 그런데 제 남친은 저 만나기전 7년을 사귄여자친구가 있었어요..그러다가 성격차이로헤어지고 힘들어하던중 저를 만났습니다. 첨엔 우리는 너무 좋았어요.. 매일 하루에 전화 10통이상씩했구, 사랑한다는 말로 나를 감동시켜주기도 했어요.. 만난지 얼마 안되었지만 결혼얘기까지나왔구요.그런데 어느날 이 친구가 이상해졌어요. 전화를해도 형식적인말과 애정표현은 한순간사라졌고, 힘들어하는모습만 보였어요. 여자의 직감으로 캐물었죠. 너무나도 순둥이인 그라 쉽게 말하더라구요.. 전에 사귀던 여자가 다시 만나고 싶다고하면서 연락이 왔대요.근대 자꾸 흔들린다고. 성격이 여리고 우유뷰단한 그라 나를버리지도 쉽게 그녀를 선택하지도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전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하루전에도 사랑한다고 했던 그가 어떻게 그렇게쉽게 흔들릴수있는건지요.. 너무 오래 사귄사이라 정을 쉽게 끊을수 없다는건 알지만 너무 속상합니다. 생각같아선 내가 먼저 차버리고 쉽지만 이미 너무 많이 사랑하고있어요. 놓치고 싶지않습니다.오래 사귄사이라 오랫동안육체적인 관계도 했을거란것과 그래서 더 정을 떼기 쉽지 않다는건 알아요.. 남자분들 ..어떤가요.. 그가돌아올까요.. 내가 나이도 많고 그전 여자친구는 그보다 3살이아 어리대요.아직 그녀를 만나지는 않나봅니다. 하지만 흔들리고 힘들어하곤있어요.. 시간이필요하다고하는데 기다려야하나요.아님 미련을 버려랴하나요. 너무 힘들어요. 그가 돌아오지않는다면 내자 먼저 그를 버리고 그도 편하게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