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5일째가 됐네용 ㅠㅠㅠ
1년3개월 정도를 만나면서 3번을 만나구 헤어졌습니다...
사귄건 고작 6개월 정도구...
첨에 사귈때 남자들 그렇듯이 넘 일방적으루 잘했어용...
전 다른 여자와 다르게 넘 못했구용...
친구들과 술을 넘 좋아하는 전 남 자친구는 무시한채 그렇게두 싫어하는 술을 맨날 먹으면서 맨날 힘들게 했어용ㅠㅠ
남자다움이 강했던 남자친군 화두 마니 냈지만 다 받아줫어요...
만나는 3개월 동안은 사정이 안좋았던 전 돈 한번 쓰지않구 맛난거 한번 사준적없었어여...
남자친군 마니 썼지여...
근데 전 그게 당연하거구 안해주면 자존심상 말은 안해두 맨날 투덜됐어여...
그렇게 그래두 잘지냈는데 작년 12월 30일날 전 친구들과 망년회하믄서 술을 잔뜩먹은채 그때 일하랴 망년회다니느라 지쳐있던 남자친구 한테 술먹구 꼬장부리구 헤어지자구 졸랍답니다...
그레 진심은 아니였어여...맘대루 안되니까 투정부린거였져...근데 남자친구의 신조는 장난이던간에 헤어지잔 말은 절대 안됐다구 맨날 말했어거든여...지쳤는지 받아들이더군여...
그때는 담날 풀겠지 했는디 아니였어여...
지쳤는지 단단히 맘을 먹었더라구여...잘못했다구 만나서 애기하자는데 나중에 보자구 하더라구여...
젖 그때 제마음을 알았어여...저두 너무 좋아하구 있었다는걸..넘 잘해줘서 몰랐던 뿐이였어여...
그때 쫄라서 만나서 울면서 헤어질수 없다구 했져...
근디 남자친군 단호하더라구여...
2틀있다 찾아가 매달렸는데두 안되더라구여...
그러구 저두 단념했져...그러구 3개월정두후에 제가 술먹구 전화했어여...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디 몇일있다가 전화가 왓어여...
만나서 애기했져...남자친구두 저땜에 힘들어 3개월동안 하루두 안빼구 술만먹었데여...
미련이 남았던전 금 다시 만나자구 했어여근디 헤어진 사람하곤 다시 안만난다구 하더라구여...
그러더니 다시 만나자구 하더라구여그렇게 두번째 만남이 시작됐어여...
전 저번처럼 안그러구 잘해야겠다는생각만했는디...다시만난 남자친구는 몇일은 예전 모습그대루 였는디 알고보니 저한테 하는게 마니 달라져있더라구여...관심두 없어지구 요새 자기가 슬럼프라며 던없다며 만나는것두 싫어했구여...그니까 전 잘해줄수두 없는채 투정만 부리게 됐어여...그러구 다시 만난지 두달만에 힘들다구 헤어지자구 하더라구여...전 또 용납할수 없다구 시간을 갖자구 했어여...
근데 결국 헤어졌어여...헤어지구 술먹구 전화했는디 심한말 마니 하더라그려...
단념이 됐어여..그러구 전 힘들었지만 딴남자 만나면서 잊어갔어여..그남자두 잘했구 마은이 갔거든뎌...
근디 그남자와헤어진 날 그남자는 생각이 안나구 술먹구 남자친구 한테 전화를했어여...
그러구 이틀있다 또 전화가 왔죠...그러구 아무렇지않게 통화하구 방갑게 통화하믄서 얼구로기루 했어여...그러구 가끔씩 연락하믄서 가끔 보믄서 친한오빠동생으루 지내기루 했져...근디 좋아했던 남 자그렇게 만나는것두 힘들더라구여...잠자리두 같이 했었으니까여....
가믄서 연락두 자주하게됐구....남자친구가 어깨수술을해서 몸두 안좋구 던두 쪼달리는 상황이 왔었어여...그집으루 자주 널러가믄서 잠자리 갖는디 전 거부했져..아무사이두 아닌디 이건아니라구 ...근디 저한테 좋아한다구 너가어떻게 동생으루 보이겠냐구 하더라구여...그치만 지굼 자기 사정이 안좋으니까 다시만나자구 하믄 서로 힘드니까 좀나아지믄 다시 만나자구...전 아직구 감정이있었기에 받아들였어여...
근데 그렇게 지내는게 넘 힘들었어여...나중엔 제가 핸드폰두 꺼논채 연락을 안할려구 했져...근데 하루에 20~30통화는 하더라구여....그래서 술먹구 연락을 받았어여...지금 나한테 와달라구 햇져 할말있다구 ...단번에 오더라구여...그래서 전 다시 만나지않을빠에 평생보지 말자구 했져...근데 둘다 안됀데여...지금은 히들어서 만남 니가 지칠꺼구 안보면서 살순없다구...그렇게 6시간 가량 애기끝에 또 받아줬어여...제가 마니 좋아했던것같아여...근데 주위 남자들이 그러더라구여...자기같기싫구 남주기두 싫은거라구...
그러면서두 편치않은채 지냈어여...그러다 화나는일이있었구 남자친구는 할머니두 편찮으시구 자기두 서울에 잇기 힘들다며 시골간다구 연락 왔더라구여...화가 나있는전 투명스럽게 받았죠...근데 남자친군 만나서 애기하자구 하두 졸라서 남자친구 집에가서 만나지 마라는식으루 애기했져..그러더니 만남 힘들꺼같아서 그랬는디 그것땜에 힘들면 다시 만나자는거예여...점 첨엔 망설였지만 워낙 좋아했던 전 받아줬져...그러구 남자친군 시골두 내려가구 만나지만 같이 있을수두 없구 넘 섭섭했어여...글구 자기 힘들다며 다른건 신경쓰기싫다면 저한테 관심 안보이는것두 힘들었구여....그렇게 한달동안 다시 만났지만 만나지 못하는 사인채루 시간이 갔어여...그사이에 전 술먹구 꼬장을 몇먼부려 엄청 욕마니먹구...다시는 안먹구 거짓말 안하겠다는 약속을 ㅜ십번해쪄....근데 매번 깼어여...그러다 남자친구 아부지 제사땜에 잠깐서울에 왔어여....널러두 갔다오구 잘지냈어여...던은 남자친구가 없는 관계루 백조된제가 카드루 다귾었죠...그래두 아쉬웠지만 좋았어여...근데 남자친구 넘 제생각을 안하구 넘 무뚝뚝하더라구여...참 그글구 그전에 남자친구가 저한테 그랬어여..자기서울옴 던두 없구 연말이라 친구 두 만나구 싶을텐데 술두 못먹구 팔두 아프니까 시골에 있을테니 크리스마스 연말 혼자지내라구 미안하다구 ...그래서 널러갔다온고 였어여...제가 애교가 없구 툴툴되는 편이긴 하지만 전 요번에 만나지두 못하는 형편에서 마니 이해했다구 생각하거든여...
그러구 널러온 다다음날 남자친구 아부지 제산날 전 큰잘못을 했어여....술먹구 제사 하구 있는 남자친구 한테 계속전화하구 남자까지 바궈주면서 괴롭혔져...그땐 기억이 안나여...집에 와서 통화할땐 좀 술에서 깬다음이였는디 제가 술별루 안벅구 남자 없었다구 1시간동안 거짓말했어여....그러다 헤어지자구 하더라구여,...전 받아들일수가엇오서 안된다구 내가 간다구 쫄랐져 내일 보자구 ...
한숨두 못자구 낼만 기다린채 바루 달려갔져...편지에다 사과와 다시는 안그럴테니까 한번만 용서 해달라구 애원했져...근데 넘 심하게 대하더라구여...여태껏좋앗던기억두 없던것처럼 너를 좋아한적 없던것처럼 넘 괴로웠어여...전 알았다구 나두 오빠싫다구 애기하는데 이어나믄서 가자구 냉정히 말하는 모습이 넘 미오 차를 끼얺었어여...넘 욱해있었어여...
던없더구 해서 차값까지 계산하구 나오는디 애기하자그 하더라구여...싫다구 내려오는디 말을막하다가 제가 갖구 논거냐구 말을 하니까 때리더라구여...넘 분한전 저두 때렸져...그랬더니 욕간욕을다하는디 넘 괴로웠었여...그렇게 제 힘든 사랑은 끝이났구 눈물만나오는디 미안하다라는 문자가 왔더라구여...그날은 넘 입구 원망스러웠는디 그래두 보구 싶구 힘들더라구여....근데 어제 술지에갔다 친구들하구 같이들어오는 남자친구는 봣어여...같은 술집에서 술을 마셨져,,,화장실가다 저를 보구 자리를 옮ㄱ더라구여...술먹구 제가 또 전화했어여....어떻게 나땜에 우리동ㅔ 안오믄서 시골두 안가구 친구 들만나러 왔냐며 따질려구 근데 다사정있는디 그말들에 흔들려서 전 오널두 한숨두 못잤답니다...넘 보구 싶구 후회되구 저 어떻해야합니까...?
이제 끈난거겠져....너무 힘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