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3년차인 남자입니다.
남들은 마시면 는다는 술 ...
전 소수 3잔 넘기가 너무 힘듭니다.
솔직히 3잔 정도까진 참고 마실 수있는데
3잔 마시고 좀 있다가 자리에 일어나면 머리 무지 아프고
토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계속 지속되는데 그게 무지 싫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퇴근 후에도 이루어진다고
회식이 일주일에 2~3번씩을 하는 편이네요..
1차만 버티면 어떻게 2~3차에서는 다들 취한 상태라서 술을 거의 안마시고 버텨보겠는데
1차에서 소수 3잔 넘지 않기기 너무 힘드네요..
우선, 첫잔은 원샷을 해야 합니다. 헐헐
그리고 나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차례로 한잔씩 줍니다..
위사삶이 준 잔은 아랫사람이 먹고 그 잔을 다시 위사람에게 돌려줍니다.
그리고 자기잔도 나중에 윗사람에게 줘야 합니다.
근데 3년차인 제게 회식자리에서 윗사람은 많죠.. ㅋㅋ
위사람이 제게 술잔을 주는데 거기서 "저 술 못하니 못마시겠습니다"라고
말하기에는 회식 분위기가 그렇게 단란한 것도 아니고
받아놓고 계속 제 앞에 술잔을 쌓아놓기도 뭐하네요..
그렇다고 눈치껏 술 버리기... 정말 힘듭니다...
그렇게 술을 마시고 나면 다음에 너무 힘들어서 일하기가 힘드는데..
도대체 왜들 그렇게 술을 마시는지 원 ...
아무튼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현재는 하도 술을 주길래 ...
한의원 갔다 와서 약을 지어버렸습니다.
그거 먹는다는 핑계대고 앞으로 술 안먹을려구요 ..
근데 그것도 얼마나 갈 수 있을지...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