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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에 포르노 동영상 6시간 노출 파문

뇌이버 |2007.03.19 09:45
조회 1,750 |추천 0

 

포털사이트 야후코리아의 최고 인기동영상 코너에 포르노 동영상이 6시간 동안이나 게재돼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쯤 한 이용자가 야후코리아의 동영상 사이트인‘야미’에 남녀간의 성행위 내용을 담은 1분분량의 음란물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 동영상은  6시간여 동안 2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최고 인기 동영상으로 떠올랐다.

 야후코리아측은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다  YTN이 음란물 게재 경위에 대해 취재를 들어간 뒤 이 사실을 발견,곧바로 음란물을 삭제하고 경위를 조사했다.

야후코리아 관계자는 “모니터링 과정에서 직원들이 그 부분을 (포르노 동영상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상황으로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고 YTN은 전했다.

 야후코리아측은 19일 오전 회사차원의 논의를 거쳐 공식적인 사과 등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야후코리아측의 삭제조치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19일 오전 ‘야후 동영상’을 집중 검색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초등학생들도 많이 접속하는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어떻게 동영상을 관리하기에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지 이해할 수없다”고 비난하고 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최근 중국 산시성의 한 방송사가 10분 동안 포르노 비디어를 방영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중국 방송사고’가 한때 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기도 했다.

이 사고는 방송사 직원이 외부 신호 유입을 차단하지 않은 채 퇴근한 사이 인근 가정집에서 보던 포르노 영상이 방송사로 유입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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