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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 왕팬’ 안연홍, 네티즌 인기 폭발

임요환장하... |2007.03.19 09:54
조회 916 |추천 0

 

위기에 빠진 e스포츠. 탤런트 안연홍(31)이 구원투수로 나선다.

평소 이윤열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그는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신한은행 스타리그 마스터스에 직접 나타나 이윤열의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했다.

이 응원 덕인지 이윤열은 최근의 빅매치에서 마재윤에게 2연패당한 ‘징크스’를 깨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평소에도 이윤열의 경기를 보러 자주 경기장을 찾던 그의 모습이 이날 TV중계 화면에 비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하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안연홍은 지난 8일 공군회관에서 열린 e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정일훈 캐스터와 함께 사회를 보았다. 그는 시상식 후 공식 인터뷰를 기다리던 이윤열에게 직접 찾아가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몇 마디를 나누던 이윤열은 ‘좋겠다’는 기자들의 짓궂은 농담에 얼굴이 홍당무처럼 달아오르기도 했다.

e스포츠 대상에서 같이 사회를 본 정일훈 캐스터는 “안연홍씨는 인기 스타로 뜨고 나서도 경기장을 찾아와 이윤열 선수를 응원한다. 어느 날 카메라맨이 ‘왜 유명한 탤런트가 저기 있지?’하고 놀랐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며 ‘중계권’ 문제 등 여러 악재 속에 e스포츠 위기설까지 나돌고 있는 가운데 안연홍씨의 지극한 e스포츠 사랑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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