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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찰들도 우리 세금으로 월급을 줘야 하나요

쿠쿠 |2007.03.19 10:50
조회 357 |추천 0

 

 

세상에 딸이 납치 당한 것 같다고 경찰서에 찾아갔는데

자기 부서 아니라고 떠 넘기고,

가보라는 부서에 가서 문을 두드렸더니

이 시간에 누가 문 두드리냐고 경찰관이 호통을 쳤다네요.

 

납치 당한게 확실한데 24시간이 지나야 신고가 된다고 늑장대처하고,

그 사이에 딸은 집단으로 성폭행 당했구요.

딸이 실종됐다고 말한지 한시간 후에야 찾기 시작댔답니다.

 

이틀 뒤에 범인들한테 연락이 와서

휴대폰 전화번호랑 납치당했던 장소도 알려줬는데

경찰 측에서는 또 다시 며칠 뒤에 수사하겠다고 미뤘구요.

 

나중에 알고보니까 납치됐던 장소는

경찰서에서 겨우 500미터 떨어졌던 곳이었습니다.

 

경찰들이 늑장대응만 하지 않았더라도

저런 일은 없었을텐데 정말 한심합니다.

 

피해자가 받은 상처도 상처지만,

저런 일이 앞으로 없을거라는 보장도 없는데

이래서 안심하고 다니겠나요?

 

가족 중의 경찰이 없다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경찰들도 다들 아들도 있고 딸도 있을텐데 자기자식이라고 생각했으면

저렇게 못했을텐데.

예전에 어떤 경찰 아이가 납치되었는데 신속한 추격끝에

만하루만에 아이도 무사하고 범인도 검거했죠.

 

아침부터 신문 기사 읽고 분통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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