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 정말 이 아이들을 낳은 아버지가 맞는지 의심이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정신나간 아버지라는 사람은 다섯살 아들과 네살 딸을 길이 1m 쇠막대기로 때렸다.
아버지는 이 쇠막대기를 '정신봉'이라 이름 붙여 집 안에 비치하였다.
그 쇠막대기는 파라솔에 꼽는 막대기로 길이가 1m가 넘는 막대기였다.
이 막대기로 아버지는 “남매의 행실을 바로잡는다”는 명분으로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폭행을 해 왔다.
지난 토요일, 아버지는 이 막대기로 아들의 머리와 오른손을, 딸의 등 부위를 때려 상처를 입혔다.
아들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집 밖으로 달아났고 이를 목격한 주민이 신고를 했다.
결국 아버지인 L씨(41세)는 검거되었다.
남매가 다투며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폭행을 했다고 하니..
아이들이 싸울 수도 있고 서로 치고박고 싸울수도 있지만..
그 잘못된 행동을 오히려 더 폭력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바로잡으려 한 이 아버지..
게다 네살 다섯살 아이들이 뭘 안다고 쇠파이프로 아이들을 구타했을까...
과연 친아버지가 맞을까 의심이 간다.
암튼 이런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