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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사람들~~ |2005.12.23 15:38
조회 528 |추천 0

전 결혼한지 만 5년째 되구여 아들도 하나있구여

올지나면 서른이에여............

벌써 서른이라는게 참슬프네여.......항상 어릴줄만 알았는데

전 여친보다 남친이 더 많아여........글구 집은 인천이구 사는데는 충남이에여.....

근데 남편은 무지 착한 사람??남들이 얘기할때는 다 착하다고........

전 아니거든여 남편하구 저하구는 성격이 정 반대에여....... 전 좀 할발하구 신랑은 말이

별루 없구여 근데 술마시면 딴 사람이 되버리구여....

근데 신랑은여......저을 너무 믿는건지 아님 관심이 없는건지 잘모르겠네여.........

제가 토요일 마다 친구들 만나러 가여........글구 일욜날 오거든여......

다른신랑들은 애기두 안데리구 가는데 저나 하구 난라잖아여..........근데

제 신랑은 저나 한통두 안하구여 신랑이 술먹구있음 신랑친구가 데려다 줘도 아무렇지

안게 생각하구 신랑친구랑 돌아다녀두 뭐라구 하지두않아여......가끔은 친구분이 신랑같은 느낌두 받아여...... 이런게 정상인가여...넘 궁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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