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한번 글을써봅니다
여자친구랑은 사귄지 벌서 2년도 넘어 갑니다
(사실 그동안 몇번 헤어졌다 붙었지만요..)
너무 여자친구가 너무합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성심껏..
인터넷을뒤지고 잠을 참아가며 데이트코스를
생각해두고 크리스마스 보낼 계획을 했습니다.
그계획은 오후쯤에 대학로에서 연극을보고
연극을보고난뒤 한강에 유람선타러 갈려고 생각을했었거든요
.... 그래서 여자친구가
하도 궁금해 하길래 말을해줬죠
근데 말해주기가 정말 겁이났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너무도 잘알기때문에.
안된다는거 알고 있거든요........
집요하게 물어보길래 말을해줬더니..
역시나..........................................
닝기미;;
서울에서 처음보내는 크리스마스라..
(참고로 저는 지방;;)
엄청난 고민??끝에...
결정한건데
안된다,,싫단 말한마디에
꼐획은 무너지고말았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별거냐고..
저 곳 군대 갑니다..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큰건못해줘도
소중한 추억들 많이 만들고싶어서
그랬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별 신경도안씁니다..
연극은 돈이 많이 들고...
유람선은 사람많고...
그냥 밥이나 먹고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그렇게 보내잡니다..
근데 어쩔수없이 그래야합니다
여자친구 한고집하거든요..
쩝...................
여자분들 솔직히 남자가 이렇게 까지 노력하면
그냥 따라주는게 정상아닌가요?
ㅡ ㅡ 사람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