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 마스...다른 연인들 처럼... 데이트 하는것도 힘이 드네요...
간간히...주말에만 만나는 저희 입니다...
남자 친구 직업상 그렇게 될겁니다... 남자 친구는 지금 육군 하사...
그런데 이 남자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직업상 많이 바쁜거 알고 잇습니다..다른 직업들은 안 바쁘다는 소린 아닙니다...
처음 만난 그때부터..이남자...해도해도 너무 했습니다..
아니..솔직히..병장이나 상병..일병...이등병..이렇다면....제가 데이트 비용 내는거
그냥 그럴려니 하고 넘어 갑니다..;
그런데..저 보다 월급이 많은 그...데이트 비용을 낼 생각을 안하네요...
솔직히.. 남자 친구가 사용하는 폰도..제가 사 주엇습니다...
폰을 사고 그 다음달에 할부로 끊어 놓은걸 다 청산하고...정지를 시킬려고 했습니다..
제 명의로 되어 잇어서요...그런데... 이제까지 사용한 요금을 내야 정지가 된다고 해서..
폰 요금까지 내 주엇습니다.... 이 돈을 받자고 그러는건 아닙니다....
할부값 60만원에 폰 요금이 거의 13만원 돈이 었습니다... 그걸 내고 남자친구에게 말을 햇죠..
할부값이랑 요금 다 냇다구요..그런데 알았다..이러더니 바쁘다면서 끊어 버렷습니다..
나 원참... 그냥 그때는... 많이 바쁜데..낵아 괜히 전화 했나 보네...그냥 이랫습니다....
하루 이틀..이 사람이 너무 심한다는걸...느껴 갑니다...
전화를 하면..내가 바쁘니깐 좀 이따가 전화 할께...세 시간이나..다섯시간이 지나서 전화해도
똑같습니다... 아니..군대는 날 새도록 바쁩니까? 무슨...군대가 지 아니면 안 돌아가는거 처럼 말을
하고 잇습니다...저도 이번에..제 꿈인 여군에 지원 했습니다...
하지만..이 남자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전 수원이고 남자친구는 동두천...소요산...근처에서...
근무를 합니다..주말만 되면...3시간 정도 걸려서 남자 친굴 만납니다...
의정부에서 동두천이나 소요산 가는 완행열차가...1시간에 한번씩 이기에..그걸 한번 놓치면./..
한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렇게 어렵게..가는데..남자 친구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또..전..남자가... 저에게... 돈도 없는데..이런 소릴하면 정말 싫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서슴 없이
그런말을 제게 합니다..; 데이트 비용도 제가 내는데 말이죠...
저번주인가..저저번주 인가는...돈이 없다고 그러더라그요..그런데 친구 만난다고 하네요...;;
그래도 제 남자 친구인데..좀 그러자나요..그래서 지갑에서 돈 오만원을 꺼내서 줬습니다.
남자들 뭐 기죽이면 안된다는 그런말에..;;; 저희집은 남자가 너무나 귀해서요..ㅡㅡ;;;
오늘은 어제 저녁에 제가 좀 심하게 해서..너무 미안한 나머지..기분 좋게 전활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준비해온... 선물을 보내줄려고... 부대 주소좀 보내 달라고 햇습니다..;;
저에 보내줬는데..제가 지워 버려서요... 남자친구가 왜? 이러더라그요..알면서 묻는건지..
아님 정말 몰라서 묻는건지....그러더니..성질을 내는 겁니다... 내가 왜 내 주소를 함부로 보내야 하냐..
이러면서 말입니다..아까 방금 이 글을 쓰고 있는데... 근무 간다던 남자 친구가..네이트온에 로그인을
했네요....그러더니...제가 비밀이 많다고 하네요.... 자기도 이제부터 숨긴다구요...그래서 애기를 햇습
니다..요즘 감기에 걸린거 같아서 병원에 다닙니다..그리고 위랑.. 정신과도 좀 다니고 잇습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머리카락도 빠지고 입맛도 없고... 그래서요... 그런데... 어떻게 제가
정신과 다닌다는걸 남자 친구에게 말 하겠습니까...말 한다고 해도..이 남잔...너 미쳣냐...이럴거 같아
서..솔직히 두려웠습니다... 이 남자...아무것도 모르면서... 병원에 왜 다니는지 말 안해따고...
잘지내 이 한마디 남기고 나가 버렸습니다.......요즘들어 너무 힘이 듭니다...나이도 저보다 두살이나
많은데... 절 이해하려는 마음은 하나두 없습니다...이 노릇을 어떻게 해야 하죠?
전..이 날씨에 고생하는 남자 친구 생각하면서 열심히 목도리도 짜고..하루하루...일기 식으로...
편지를 쓰고 잇습니다... 장갑..같은건..사구요...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요...이걸 보낼려고
부대 주소를 알려 주라고 한건데...하아... 잘지내...이 한마디가...제 뇌에서...떠날지 않네요....
눈물은 나지 않는데...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그러네요......
저만 이 남잘 너무 사랑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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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전 몇일전...그 사람의 아길 지웠습니다...
솔직히...너무 사랑해서 둘다 원했습니다...그런데 이 남자....아기가 생기니깐...
초조해 하고..불안해 하더라구요...그게 얼굴에 확연히 나타나더라구요...
더 웃긴거요?
지우래요...혼자가서요....말이 됩니까?
자기 아기고...제 아기인 아기에게..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걸까요?
원할땐 언제고 이제 와서...아길버리라뇨....
실은 그 말을 하고... 저도 한참을 고민 했습니다...
현실적으로...그런데..너무나 무리더라구요...그래서...선배에게 부탁해서...
같이 가서 지웠습니다...너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남자 친구한테는 지금도 아가가...크고 잇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화가 나서요.... 지금도...전화로 막 그럽니다...
아기 언제 지울거냐... 그런데...그 남자.... 진짜..대단해요.....
아기도 그렇고...지우는것도 그렇고...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지 않나요?
아기 지우는것도 제돈으로...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 남자..정말...몇달전.. 제가 사랑하던 남자가 맞는지 의심 스러울 뿐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지...ㅠ.ㅠ
이 남자..돈과...또..하룻밤.. 그냥 즐길려고 그러는건지...
밑에 리플 처럼...연락도 끊고 한 적이 잇습니다...그런데 항상 무관심이 이예요...
그래서 제가 먼저 연락을 하게 되죠....
어떻게 하면....이 모든 문젤 해결 할수 잇을지...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