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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우산도는 독도 아니다

우리 독도 |2007.03.19 20:30
조회 438 |추천 0
다케시마 - 돌아오라 섬과 바다 3 객관적 사실규명?

고대에서 근세로- 조선의 안용복의 활약상은 모순, 거짓?

납득하기 어려운 '우산도-독도설

일본에 울릉도와 독도를 한국영토로 확인시킨 영웅인 '안용복'장군을  일본측에서는 다케시마 영유권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 요인이 된 「위증 」이 많은 인물이라고 보고 있다.  이 자료에서도 마찬가지다.

1618년 에도막부는 선정부와 아무런 협의없이 호키주(伯耆州, 지금의 돗토리현) 어업인 오오타니, 무라카와 두 집안에 울릉도 도해면허를 내준다.  이를 근거로 이들은 독도와 울릉도에서 고기잡이를 하게 된다.

숙종실록에 의하면,

1693년 울릉도에서 고기잡이를 하고 있던 안용복 일행을 일본 어부들이 오키섬으로 잡아갔다.  안용복은 오키도주에게 울릉도는 조선영토임을 지적하고 항의하였다. 안용복 일행은 초키주 태수를 거쳐 에도 막부에 이송되었고, 에도막부는 조사 후에 안용복 등에게 '울릉도는 일본영토가 아니다'는 서계를 주고  나가사키.대미도를 거쳐 조선에 송환시켰다.  그러나 안용복 일행이 대마도에 이르자 대마도주는 호키주 태수를 시켜서 에도막부의 관백(집정관)이 안용복에게 써준 서계를 빼앗고, 조선의 동래부에 인계하였다.

이후 1696년 봄에 또다시 일본어선들이 울릉도에서 어로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본 안용복은 즉시 그들을 쫓아내고, 이에 항의하기 위해 재차 일본 돗토리현으로 갔다.  호키주 태수에게에 " 몇 년전에 울릉도. 우산도 등의 섬을 조선땅의 경계로 정하고 관백의 서계를 받았는데, 또 우리 경지를 침범하는 것은 무슨 도리인가"라며 항의했다.  호키주 태수는 안용복에게 "이미 두 섬이 당신네 나라에 속한 이상, 만일 다시 국경을 넘어 침범하는 자가 있으면 국서를 작성하고 역관을 정하여 무겁게 처벌할 것이다"라고 약속하였다.

1724. 4 막부에 제출한 다케시마지도

즉 1696년에 이미 에도막부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인정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일본측은 안용복의 증언은 모순과 거짓을 내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당시 에도막부에서 도해를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키섬에 오기전 울릉도에서 많은 일본인들을 만났다고 한 부분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돗토리 영주와 대마도주를 만나 것도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첫번째 도일때, 안용복이 울릉도로 건너간 목적을 말한 부분이  귀국 후에는 진술이 번복되어 있다고 하면서 안용복의 행위 자체를 거짓으로 몰아가고 있다.

또한 우산도가 지금의 독도라고 주장하는 한국측의 문헌을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2007. 3. 9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영문판 팜플렛 ‘다케시마, 돌아오라 섬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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