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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왜 군대를 기피할까?

어이구 |2007.03.19 22:41
조회 662 |추천 0

나도 연예인들 말도 안되는 사유로 군대 안가는거 보면 참 답답합니다.

멀쩡한 인간들이 간질이다 정신병이다 성격장애다 해서 안가는것 보면 참 웃기지도 않죠?

 

때로는 슬프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군대 안가는것은 정서적으로는 분노해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일반이들이라면 그렇게 해서까지 군대를 안가려고 하지 않지만 그들은 엄청난 돈버는 존재들입니다.

 

때문에 법적, 의료적 혜택을 받기가 수월합니다.

즉 다시말해서 공신력 있는 의료기관에서 신체검사를 한후 진단서를 교부받아서 제출을 할수 있다는 겁니다.

그들의 몸이 돈과 아주 밀접하게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더 필사적이 되죠.

엄밀하게 신체검사를 한다면 아마도 대한민국 청년의 반은 군대 안가도 될겁니다.

참고로 저도 시력이 고도근시(-7.5 디옵터)이지만 렌즈를 끼고 그냥 신검을 받아서 군대에 입대 했습니다.

논산에서 차출되서 공수여단에 근무했습니다만

처음에는 잠잘때 깰때 렌즈 빼고 끼느라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특히 야전 훈련 나가면 정말 고역이었습니다.

렌즈 사용하는 분들은 알겠지만 일어나서 제일 처음 하는게 렌즈끼기이고

 

하루 일과의 제일 마지막에 하는게 렌즈 빼기 아닙니까?

불시에 비상이라도 걸리면 참 불편했습니다.

다행히 군대 생활 내내 고참과 동료들이 그것을 이해해줘서 심적인 어려움은 없었지만요.

군대 안간 연예인들 불법은 아니지만 저는 그들을 경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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