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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으니 용서해야하나요?

이영희 |2005.12.26 04:13
조회 1,277 |추천 0

그사람을 만난건 올4월달에 만나 5월중순부터 동거했구요.

전 그사람의 정신세계를 사랑했구 그사람또한 나만한 여자 없다고 정말 아낌없이 사랑을 했답니다.

둘은 24시간 같이 생활을 했고 잠도 한순간도 떨어져 잔적도

없고 옷입고 잔적도 별루 없고 하루저녁도 그냥 잔적이 없었답니다. 잠자는시간이 12시간도 모자랄 정도로 둘은 떨어질주

몰랐답니다.

 

 

그러던 그가 언제부턴가 섹스외엔 맞는것이 별루 없다는겁니다. 전 성격상 몸살이지 않고 일을 해서 본인 폐어건물을

건물처럼 모양이나게 내손이 안간곳이 없을만큼 일도 많이 했고 사랑했고 같이죽을때 까지 같이 할사람이니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어느날 가게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될때부터 저에게 돈있으면 가져오라는 겁니다. 그사람이 주식을 하고 직업이 없으므로

주식도 그만두게하고 직업도 만들고 하기위해 가게를 하자 했습니다.

돈 없다고 해도 계속요구 어쩔수 없이 있는 돈 1500만원을

줬습니다

 

더 돈을 계속 요구하면서 힘들게 하길래 진짜 돈이 없다 했더니 그럼 통장을 가져와 보랍니다.

보여주니 거짓말 못하는 저에 말을 믿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난 거의 모든것을 그분의뜻에 맞추웠고 이성으로 판단했을때는 속직히 넘 이기적이고 이중성 성격이 못됐고 말뒤집고 돌아서면 딴소리 하고 모든사람의 장점보다 단점을 기억메모했다가 그것들을 사실인냥 얘기하고 사람들에게 정도 안주고 사람을 중시하지않고 유익이될것 같으면 그때만 살갚게 대하고 이용하고 소 닭보듯이하고 인생에 지나가는 과객에 불과하니 안보면 그만이랍니다. 저두 물론이고 첨본사람들  까지도 일을

시켜먹는데 귀재입니다.

 

 

거기다 의처증증세가 심각하고  기회주의자 입니다.

그러니 주위에 사람도 없고 생일때도 다큰 자식들 마져 생일 기억도 케익도 없이 넘어가는겁니다.

 

 

생일전날 날더러 보신탕하고 반찬을 하라 해서  같이 기분좋게

시장보고 살림집에서  반찬하구선 가게 내려오니 손님과 대화중 얼굴이 싸늘 합니다. 갑자기 돌변한 그사람은

절 소 닭보듯이 합니다. 가게일은 시키면서도 너랑 나랑 우리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무슨 부부냐  하면서도 끝날시간되니

이제 니네집에  빨리 가랍니다.

차비달라하니 내가 왜 차비를주냐고 합니다.

그래도 담날이 생일이니 같이 지내고 생일을 챙겨주고 싶어

안갔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같이 지내던 가게방에  나 혼자 

재우고 본인은 집에 가서 잡니다.

 

 

서러웠지만 넘 피곤하니 금방 잠이 들었고  낮이되엇습니다.

일어나서 자기야! 어디야 넘 춥고 배고프고 뜨거운물이 없어

씻지도 못하고 있어 그랬더니 알았어 그방 온다더니 왔습니다.

알고보니 어제 술먹으면서 대화한 손님! 그손님한테도 없으면 항상 그사람 흉 그사람한테는 날 미친년으로 흉을 본답니다.

날 사랑한다면서 생일날 낮에  그사람하고 생일이라고 밥을 사달라해서 얻어먹고 술을 먹고 그리고 와서 살림집에 가서 씻으랍니다. 살림집은 그건물에 5층인데요 전에 같이 살았는데 서울 집팔리고 빚갚고 살림과 자식들 오기전에 수리 들어가면서 절 그동안 수고했다고 500만원을 주고 나가랍니다.

그때도 동네사람을 이용해서 날 내 보내도록 이용하고 지금은

그사람과 싸우고 원수 되었습니다.

안 나가면 맞아죽을것 같아 나왔습니다.

 

 

그후 바로 날 제거이용한사람이 소개해준 여자를 데려다

같이 가게에서일을합니다. 말은 직원 여자는 부인으로

왔다 생각하고 집에가서 밥도 하고 반찬도 사다주고했답니다.

그래서 같이 신나게 지내는것을 느꼈습니다.

그여자 있을때는 전화하면 너랑 이미끝났다고 전화하지말라고하고 집에 혼자 잘때 전화하면 너가 너무 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하면서 웁니다.

가게에선 딴사람처럼 전화 받더니만  가게 번호바꾸고 핸폰바꾸고 전번 수신차단했습니다.

다른지역에 사는전  택시대절해서 갔봤습니다. 그시간은 밤중입니다. 둘이 신나게 얘기합니다.그여자한테자네 저사람이라호칭을...

그래서 할얘기 있으니 직원보내라 했더니 할얘기 없다고

그러더니 직원 가라하니 안가고 미적거리고 일만 결국은

아줌마 왜 안가는거냐고 했더니 당신이 뭔데 가라 마라 하냐고

미친년 아니냐구 했습니다 그러니 그놈이 나를 밀어내고

하더니만 그여자한테 가지말고 경찰 신고 하랍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파출소로 경찰서로 망신당햇습니다.

지갑에서 본인 일방적인 생각으로 잘못한것을 적어서 내가 진짜로 그런것 처럼  경찰한테 말 합니다.

그러니 경찰이 날 이상한 여자로 봅니다.

 

 

 

결국은 시간이 흘렸고 내가 결국은 선이 악을 이기니 넌

나 한테 사과 할거라고 햇습니다.

결국은 진실은 들어나기 시작하고 그여자도 자기를 이용하는것을 알고 나가고 동네 사람들도  그사람에 이중성에 손을 듭니다. 결국 저한테 전화가 와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내가 못할짓 많이 했다고 선을 보라는데 날 먼저 만나야 할것 같아서 전화를 했다고 찾아왔습니다.

알고 보니 이사해서 두번째 마눌 난쟁이 한테 아이데리고

들어 오라고 통 사정을 몇번 했는데 와서 얼굴만 보고 결혼하라고 하고 가버렸답니다.

그러니 가게 집안일 일 할사람이 필요해서 불렀던 겁니다.

본인도 이젠 여유잇으니 생활비도 용돈도 줄수잇답니다.

 

 

본인이 많이 느낀것 같아 이젠  생활비도 주겟지 그리고 그토록 인색하지 않겟지 햇건만 역시나 차비를 줬다가 안가면 도로

힘으로 주머니에서 뺏어 갑니다. 

 

 

인간이하인 그사람은 첫째부인한테 낳은 자식을 딸 아들있는데 원수 집안 자식이니 자식으로 생각도 안한답니다.

같이 살지도 않을거고 제산도 십원도 안주고 나를 준다고

했습니다. 부조금으로 결혼만 시키면 끝이고 나 고생안시킨답니다

나를 내 쫏고 자식을 데려와 대리고 살면서 아이들 한테 내 흉을봐서 한번도 얘기 나눈적도 없는 자식들이 날 거부하고 팔을잡고 못들어오게하고 딸은 왜 약속을안지키냐고 안보이게한다고 하구선 이게뭐냐고하면서 지 아빠한테 소리지르고 날리해도  지가 한말 땜에 아무말 못합니다.딸년이 첨본 나한테 교양있는척 하지 말랍니다.

 

 

 

결국은 또 이용 당했습니다.

그후 며칠 잘 지내고 일 실컨 시키고 날더러 가라고 해도 안가니 빰를 이쪽 저쪽  10대 정도 때리고 벽에 밀어 못에 찔려 머리에 피가 줄줄 흘려 내리는데 집에가라고 택시비 주면서

억울하면 법대로 하라면서 그새벽에 길에 놓고 집에올라가 자면서 전화 안받습니다.

추운겨울인데  넘 기가막혀 어찌해야 할찌 몰라 형사 친구한테

전화햇더니 병원부터 가라햇고 며칠지나 핸폰검사해서

통화한것을 보고 니년은 한 남자한테 성이 안차서 다른놈한테 전화햇냐고  밤중에 그놈하고 뭐했냐고

그놈한테 가라고 합니다,

 

 

핸폰에 남자 이름이면 무조건 다 지우고 메모도해놓습니다.

전화한다고 그리고 그 이름들을 수도 없이 들먹입니다.

그러면서 절대루 같이 안살고 혼인신고 안한답니다.

살고 싶으면 1억 4천만원 가져와서 빚을 갚던가.돈을 펑펑

벌어오면 경제권을 줄수있답니다.

그러면서 둘째 부인이데리고 나간  애한테는 매월 30만원씩 보내고  나한테는 병원에 갔냐 얼마나 다쳣나 안묻냐고 계속 말해도 대답이없고 그날 술 취해 준 돈만 아까워 계속 달라고 해서 할수 없이 주었습니다.안줄수가 없습니다.

나 치료비로 안준 인간이 대려간 애한테는 밥먹으라고

돈을 보내고 쪽지에다 우리 11년째인데 어디서 무엇하고 지내니? 둘째마눌한테 돈 보냈으니 아이하고 외식하라고 하는 쪽지가 책상에 보입니다.

 

 

이런 인간을 왜  좋아 하면서 이토록 상처를 해집냐구요?

그사람은 손님이 오든 안오든 자리이탈안하고 시간 준수하여 철저한 원칙주의자 입니다.

돈을 함부록 안쓰고 지독하게 아끼고 안먹고  옷도 없지만 함부록 돈을 쓰는것을 용납 안합니다.

전에도 그렇게 살았고 빚을 다 갚을때 까지 그렇게 하고

통장에 1억을 모을때 까지 돈은 쓰는 것이 아니랍니다.

허튼짓도 안하고  돈안드는 일은 할지 몰라도 돈드는일은 안합니다, 돈 아까워 아무것도 못하고 어울리지도 나가지도 오로지

어쩌다오는 하루에 몇팀 오는손님을 기다리며 가게를

지키는 그시간이 아까워 서로 교대로 운동도 하고 책도보고

다른 일를 하던지 하자는 내가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생활 철학이 남다르고 정말 일에만 100% 몰입합니다.

그래서 한분야를 27년동안 하면서 실패없이 오너를 했다고

봅니다.사생활이 정말 깨끗합니다.여자들이 유혹해도 넘어가지 않고  오직 한사람한테 충실하고 부정한 행위를 안하는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일련에 모든것들이 보통사람하고 많이 다릅니다.

그걸 맞추고 살 여자가 필요하거나 돈을 갖어올 사람을 찾는것

같습니다.

그사람은 나보다 띠동갑  57살이고 키도 작고 체구도 작고

못생긴대회나가면 일등할겁니다.

 

 

그런그가 나에게 한모든것이 자존심상해 죽이고 싶습니다.

전 정말 상상할수 없는 배우자 조건이지만 나이많으니  결혼하면 잘해주고 행복하게 살려면 되리어 낮겠다 싶어 결정한것이 이토록 살아가기 힘들만큼 상처를 입혔답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피폐해진 내가 복수하는것은

나한테 평생 사죄하는뜻으로 잘하고 진심을 알면 알수록 미안해 하길 바라면서 그래도 그 사람을 포기하지 않고 진짜 승리자가 되고 싶은데...

 

 

재혼은 힘든것이고 행복하기위해 그만한 댓가를 치루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참아 낼수있다지만 결국은 안될 인간을

대상으로 이건 미친 모험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내가 사랑하니 어떤것도감내하면서 진실앞에 머리숙이고 잘되길 비는데..

지금도 그사람은 전화몇번하면 전화 코드뺍니다.

날마다 문자는 주고 받지만 내용은

우린 결혼하면 또 이혼한다고 거부합니다.

그러면서 서로 놓아 주지 못하고 만나고 있답니다.

 

 

우린 어케 해야 할련지요?

허송세월 정신력 분산 에너지 머니소모 무엇보다 시간낭비

모든것이 헛되고 헛된일을 붓잡고 있는건 아닐련지요?

욕은 하지마시고 더 큰 상처 만들어 주지 말고요

냉정한 판단좀 해 주세요

제가 어찌해야 할련지요?

 

 

 

두서없이 너무 긴글 미안합니다.

가슴이 너무 갑갑하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참으로 힘듭니다.

그래서 도움을  청해봅니다.

 

 

 

 

모든님들 좋은 일 많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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