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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한지민 닮았대네~

짜증나 |2005.12.26 17:39
조회 4,952 |추천 0

한지민과 문근영 닮은꼴?

[2005-12-26]

 

 

2005년 최대 키워드 중 하나는 톱스타 아역배우들의 활약이 아니었는가 싶다. 그 중 송혜교 아역 출신의 두 배우 한지민과 문근영은 단연 돋보였다. 한지민은 SBS <올인>에서 ‘수연’역으로, 문근영은 KBS <가을동화>에서 ‘은서’역으로 각각 송혜교의 아역을 맡았다. 두 사람의 공통점이 시작된 송혜교 아역부터 조그만 얼굴, 아담한 몸집까지 유독 닮은 점이 많다.

이후 <대장금>에서 눈에 띄었던 한지민은 <부활>로 단번에 주인공으로 급부상, 곧 개봉되는 영화 <청연>까지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활동을 해왔다. 특히, <부활>에서는 <내 이름의 김삼순> 못지않은 마니아 팬들을 형성시키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문근영또한 영화 <댄서의 순정>으로 호평을 받으며 연말께는 진학 논란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뼈(?)대 있는 집안의 자손이라는 점도 닮았다. 한지민은 태어날 때부터 할아버지가 손수 지은 집에서 3대가 함께 생활해 왔으며 ‘애늙은이’라 불릴 정도로 어른들과의 생활에 익숙해있다. 문근영의 외할아버지는 이미 잘 알려진 대로 통일 운동을 하며 옥고를 치른 고 류낙진씨. 촬영장에서 외할머니가 보호자를 자청할 정도로 화목한 집안의 내력을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회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은 천사 같은 마음씨를 가졌다는 점이다. 한지민은 몇 해 전부터 은평구의 한 노인복지회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문근영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북한, 사회복지관, 장학회 등에 교복, 연탄, 성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이렇게 두 사람의 공통점은 한두개가 아니다.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안티팬이 없다는 것도 추가해야 할 닮은 꼴. 바야흐로 며칠 남지 않은 2005년, 유종의 미까지 거두며 2006년을 반갑게 맞이하길 바란다.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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