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Mnet의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시즌2'에 출연한 여성 출연자가 에로배우가 아니냐는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바로 지난 15일 10대 킹카 홍승현 편(28회)에 출연한 여성 도전자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이 "에로배우로 활동하던 여성이 아니냐"라며 의문을 제기한 것.
이 여성 출연자는 '이로운'이라는 이름으로 이날 방송에 출연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주장에 따르면, 과거 '이하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에로배우라는 것. 게시판과 각종 포탈사이트에서는 '이태원 버스' 등의 영화에서 이 여성 출연자를 봤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또 "정말 이하얀이 맞나" "혹시 닮은 여성 아닌가"라며 확신을 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한 네티즌은 '아찔한 소개팅 시즌2' 게시판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한 사람이 버젓이 나오니,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제 일반인들이 하도 욕을 먹어 출연자를 찾기 힘들어서 섭외를 한 것 아니냐"라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물론 사실유무를 떠나 에로배우라고 해서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만약 네티즌들의 지적대로 에로배우 이하얀이 확실하다면, 그러한 사실을 왜 숨기고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궁금증이 남는다.
이 여성 출연자는 15일 방송에서 첫 번째로 등장해 킹카와 데이트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