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제 .. 2월1일날 징병검사를 받습니다..
근데 .,. 저는 군대를 가기 싫습니다. .
그래서 옛날에 뇌종양 수술 받은거 들먹이면서 군사용진단서 땐다 어쩐다 로 시끌벅쩍 들먹입니다...
저는 극히 마른 키 172에 47키로 구요 .,,
남들은 .. 내가 인제 막 군사용 진단서 떼고 다음달에 대비해서 면제 를 야기 하고 있는데 ..
여기저기서 안티들이 생기 더라고요..
솔직히 말돌리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 저는 군대 가기 싫습니다 ... 그것도 죄입니까?
극히 죄라면 사형감이라면 가야 하고요 ..
내가 군대를 안간다하니 ,., 남들은 꼭 가라 그러고 ,, 왜 안가냐 면서 -_ -
특히 아는 여자들이,, "남자는 군대를 가야해! " 그러더라고요 .. 그래서 내가 그럼 너나가~ 장난으러 그랬죠 그러더니 하는말이 " 미쳤니~ 죠뺑이 깔일 있니~ ㅋㅋ 너나 가~~여자는 아기를 낳아햐하잔아 ^^" 그러더라고요 ,, 근데.. 그여자애는 레즈입니다.. 전혀 결혼할일 없는 레즈비언이요(동성애자) 그 전까지는 별 아무렇지 않았는데 ... 점점 그말을 여러명에서 막 들으닌깐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
제가 ..올해 막 검정고시를 합격해서 ... 또 재수해야해서 ... 남들 내또래보다 1~2년이나 늦습니다...
그래서 지금 막 수능 공부를 하고 있는데 ... 군대를 갔다오면 .. 남들보다 4년 늦지 않습니까?
이렇게 .. 공부를 못하더라도 군대는 꼭 가야 합니까?
아님 차라리 아싸리 군대 안가고 남들이랑 비슷하게 공부해서 대학교 나오면 그게 낮지 않습니까?
제가 한말에 .. 공감하는 분도 계실거고 아님 욕을 하시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하지만 .. 가슴깊이 생각해보세요 ,,
남자라고 부랄 두짝 달고 태어났으면 무조건 군대 가야하는건가요?
20대 남성들을 무조건 군대 보내려는 이런 사회 언론 매스컴 ., 솔직히 역겹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