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라는 곳에서 300만원을 빌린지 이년이 넘어갑니다.
원금상환을 하는게 아니라 이자만 내다가 돈이 생기면 한꺼번에 갚는 그런류였는데...
빨리벌어서 갚아버려야지 하고 그렇게 지나간 시간이 벌써 2년... 돈은 벌어도 모아지지가 않고 시시때때로 넣어야하는 돈들은 왜이리도 많은지... 미칠 정도로 힘들고 어려운 생활이 이어지고 한푼두푼 모아서 이자넣는 일로 한달을 연명하다보면 정말 죽고 싶을정도로 아깝고 살떨립니다. 말이 300이지 원금 하나도 못갚고 이제껏 연장수수료다 뭐다해서 가져다 넣은것만 500만원이 넘습니다.
이것 하나만 감당해야한다면 어떻게 하겠지만 혼자 사는 마당에 집세며 관리비에 핸드폰비... 회사다니느라 쓰는 차비며 식대... 이런것들에 치여서 너무나 힘들고 괴롭습니다. 겨우 300가지고 힘들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카드값이며... 집얻으려고 얻었던 돈들이며... 휴... 너무나 힘들고 지쳐갑니다. 연장수수료라는 것이 합당화 되어있는건가요 어떻게 300만원의 연장수수료가 30만원이란 말입니까... 그것도 벌써 4번이 들어갔으니 120만원돈이네요... 하... 생각만하면 꼭지가 돌지만... 이건... 정말 횡포입니다. 처음부터 빌리는 것이 아니었는데... 힘들어도 그냥 길거리에 나앉아도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게 아닌지...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