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 입장에서 본다면 자기들은 자신의 생명을 영속할 권리가 있고 그 권리를 우리 인간이
자신들의 잣대로 너는 인간이 보기 이쁘니까 도시가서 사랑받고 너는 인간이 보기 그저 그렇고
살점도 많으니까 시골에서 집이나 지키다가 여름되면 주인 몸보신이나 시켜줘라 이렇게
나누는게 다 인간들이란 말 아닙니까?
개는 충성스럽고 주인말 잘듣고 우리 주위에 항상있고 어린이들의 친구니까 먹으면 안된다
너무 감성에 호소하는것 아닙니까?
먹이사슬이라는 것이 있는건 아시죠? 그 제일 위에 육식동물이 있었는데 그 자리를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차지했죠 그 다음부터 쭈욱 인간은 자기 멋대로 자신의 기준을 자연에 적용했습니다.
그것은 꼭 개 문제가 아니더라도 여기 저기서 볼 수 있죠 환경오염, 개발을 통한 생태계 파괴 등
님의 논리대로 하자면 인간은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이 모든 인간들이 편히 살기위해서 하는
행위들을 중단해야 한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편협된 시각을 버리고 좀 넓게 보세요
그리고 동물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사는 유럽 실상이 어떤지나 아시는지요?
유럽은 우리나라보다 여름휴가가 상당히 깁니다. 그래서 애완동물 돌보기가 참 껄끄러운데
데려가면 좋은데 안되는데가 많아서 데려가기가 껄끄럽다고 합디다 그렇다고 여름휴가 시즌에
마땅히 맞길데 찾기도 힘들고 애완견 호텔은 비싸고 하니까 그냥 버린답디다. 이렇게 버려진
멍멍이들은 수용소로 보내지는데 거기도 무한정 보호해 줄 수 없으니까 몇일 보관후에는
안락사로 갑니다. 물론 이게 전체라고 말 한거 아닙니다.(좀 이해력이 떨어지시는거 같아서 세부설명)
그렇지만 일부 정말 개를 그렇게 진정한 가족으로 여기고 사는사람 생각보다 많지 않을겁니다.
개는 개죠 자신이 힘들어지고 귀찮아지면 버려버리고 마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길 피곤해요
소는 우리에게 안 중요했습니까? 우직하게 일 잘하고 여물 풀쪼가리 조금 먹고 옛날엔 농가에
재산 1호였습니다. 그런 소를 잡아 먹는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 얘기 나올때마다 소 돼지
비유하신다고 뭐라고 하지 말고 개보다 소가 더 중요했는데 요즘은 기계가 대체를 하니까 소는
막 잡아먹어도 되는겁니까?
제가 말씀드린건 개가 먹을개와 애완견이 나뉘어졌다는 것은 태생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그렇게 나눈것은 당연히 전제를 하고 들어간거지 제가 언제 이 개는 태생이 먹히기 위해 태어났다
했습니까? 그 기준은 당연히 사람이 만든거지요? 뭐 당연한 것을 꼬투리 잡고 넘어지시나요?
굳이 그 기준을 나눈것은 외국인들이 그당시에 우리나라 식 문화를 언급할 때는 자신들이 키우는
개를 먹는다고 생각해서 그런 발언을 했을거다 라는 생각에 말을 한거지요 우리나라 문화를
모르니까요
우리나라 개 먹는거 뭐라고 하실 시간 있으면 인도에서 살아있는 원숭이 골을 그대로 갈라서
스푼으로 퍼먹는것을 비롯해 세계의 야만적인 식문화로 검색만 해도 수많은 것이 나옵니다.
찾으면 얼마든지 나오니까 그런거 비판이나 하세요
참고로 저도 개고기는 먹지 않습니다. 그냥 동물 애호단체라고 깝죽거리는 사람들 꼴보기 싫고
이 쪽 의견에 더 공감하기에 그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