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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6일 7시경 전주까르푸에서 까르푸제품 치즈소세지 20매묶음(유통기한 2006년 2월 22일)을 구매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2살 남자아이, 7살 여자아이 그리고 저와 함께 1개씩을 먹었습니다.
그때는 잘 먹었고 또 아이들이 소세지를 보자마자 뜯어서 먹었기 때문에 먹은 소세지에 이상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2살 남자아이가 잠자리에 들 무렵 약간의 미열이 있었지만 어린아이의 경우 약간의 미열은 있을 수가 있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10시경 소세지를 먹을려고 다시 보니 소세지의 1개가 곰팡이가 전체나있고 냄새가 상당히 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소세지를 보자마자 까르푸 상담실에 가서 의뢰를 하고 환불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상한 제품을 먹었기 때문에 어떠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그래도 먹은 소세지에 이상이 없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다행이라 여겼지만 다음날 아침부터 2살 남자아이가 기운이 없고 낮잠도 잘못자고 계속 깨고 밥이며 우유도 거의 입에도 대지 않고 오후 3시경에는 두 번정도 심하게 구토를 하고 열이 39도를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급하게 소아과를 가니 위장약, 항생제, 해열제를 처방해 주었습니다.
현재 2005년 12월 28일날도 거의 먹질 않고 열은 계속 높고 구토도 하고 기운히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날 밤새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몇 번을 깨서 울고 열도 오르고 갈증이 나는지 물만 계속 찾았습니다. 병원측에선 병원왕래를 계속해 치료를 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7살 여자아이는 다음날 몸의 이상여부를 물어봤더니 배가 조금 아팠다 합니다. 그러나 크게 아프지 않다 하고 그날 먹는것도 잘 먹고 잘 잤기 때문에 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요구하는 사항은 이상있는 소세지와 이상없는 소세지의 제품의뢰를 하고 아이 병원비와 차후 아이에게 신체적인 이상이 있을시 대책할 수 있는 법적 효력이 있는 공문과 위로금을 요구했습니다.
까르푸측에선 소정의 위로금(50,000원 상품권)을 줄수 있다 하고 제조업체 소디프에선 위로금으로 200,000원까진 줄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위로금엔 병원비도 포함돼어 있다 하던데 병원비 포함하고 그 정도이면 전 안 받는다고 했습니다. 안 받고 말지 이런 경운 그냥 넘어가선 안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디프에서 보험이 들어놨기 때문에 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할 수 있지만 아이의 대변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를 한 뒤 병이 생긴 원인이 제품이상여부와 관련이 있으면 보험으로 위로금이 나간다 말하며 굳이 보험회사를 통해야 하겠냐면서 말을 하길래 저는 보험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그러나 보험사에서 연락을 취해왔는데 진단이 장염이나 식중독이였을 경우 병원비와 1일 통원비(5,000원)을 말했습니다.
그 소세지를 먹기전 2살 남자아이는 낮에 잘 먹었고 잘 놀았습니다.
그날 저녁에 먹은 거라곤 평소와 다름없이 밥·반찬과 바나나 1개 그리고 소세지 1개, 자기전 우유를 먹고 잤습니다. 특별히 다른걸 먹은 것은 없습니다.
병원측에선 아이가 몇일전부터 코감기기운이 있었지만 구토와 열과 설사하는 것은 감기와 무관하다 합니다. 그리고 정밀검사를 하지 않는한 식품과 연관성은 확실지 않지만 개연성은 있다 합니다.
그리고 코감기도 심하지않았고 코감기기운이 있을때도 몸상태는 무지 좋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았었습니다.
지금 현재 어제보단 그래도 기운이 약간 차린 상태이며 우선 통원치료를 해서 병이 완치되길 기다려보고 몇일 기다려본후 아이상태가 안 좋을 경우 정밀검사나 다른 치료를 병행할 것입니다.
굳이 병이 크진 않은 상태에서 이것 저것 정밀검사를 할 경우 아이가 힘들어 하고 보호자도 힘들어지므로 그건 피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있는 식품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이상이 있을시 그것도 고발 대상이 됩니다. 하물며 그 제품을 먹었고 또 그 제품을 먹고 이상이 있을시 이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까르푸측과 제조업체측에선 저런 아니한 생각만 가지고 대처를 하니 제 입장에선 분통이 터집니다.
2살짜리 그 쬐끄만 아이가 계속 열이 나고 구토를 하고 거의 먹질 못하고 있는데 저런 식으로밖에 대처가안되나 싶습니다. 옆에서 보고 있으면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까르푸측에선 최저가에 도전한다는 등 가격을 낮출려고 한다는데 글쎄 어떤 제품들은 터무니 없이 비싼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까르푸가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애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까르푸측에서 제품을 저렴하게 파는 대신 품질의 질까지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다른 제품보다 특히나 먹는 식품에선 질을 떨어뜨리면 안됩니다.
식생활이 위험하면 건강이 위험합니다.
까르푸 제품을 구매할시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