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다호에 있는 피트니스 클럽의 직장인 브래드 듀크(34)는 2005년 2억 2천만 달러의 복권에 당첨되었다.
이 남자는 돈을 어떻게 썼을까?
브래드 듀크는 복권 당첨으로 맞은 새 인생의 첫 달 동안 변호사와 회계 전문가 등 조언자들을 모았고,
자신이 수령한 8천5백만 달러(약 800억 원)를 지금까지 다음과 같이 썼다고 밝혔다.
$45 million: Safe, low-risk investments such as municipal bonds
4천5백만 달러 (420억 원) : 지방 채권 등 안전한 분야에 투자
$35 million: Aggressive investments like oil and gas and real estate
3천5백만 달러 (320억 원) : 부동산 석유 등에 공격적 투자
$1.3 million: A family foundation
1백 3십만 달러 (12억 원) : 복지 재단 기금
$63,000: A trip to Tahiti with 17 friends
6만 3천 달러 (6천만 원) : 친구 17명과 타히티 여행
$125,000: Mortgage retired on his 1,400-square-foot house
12만5천 달러 (1억 원): 모기지론 상환
$18,000: Student-loan repayment
1만8천 달러 (1천만 원): 학자금 대출 상환
$65,000: New bicycles, including a $12,000 BMC road bike
6만5천 달러 (6천만 원): 1천만원대의 BMC 등 자전거 구입
$14,500: A used black VW Jetta
1만4천5백 달러 (1천3백만 원): 2002년형 폴크스바겐 제타 구입
$12,000: Annual gift to each family member
1만 2천 달러 (1천1백만 원): 가족들을 위한 연말 선물
이 남자는 그동안 엄청난 로또에 당첨되어 불행한 결말을 맞은 사람들을 봐오면서
현명하게 돈을 쓰는 법을 한달동안 연구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알렸다고 한다.
당첨 후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친구 17명을 이끌고 떠났던 타히티 여행이다.
동시에 그는 학자금 대출 등을 상환했다.
그는 큰 집이나 명품, 럭셔리 자동차에도 관심이 없다고 한다.
그저 착실히 돈을 모을 생각으로 투자에 열중하는 중이라고.
조카 등을 포함한 가족들에게 세금이 부과되지 않을 규모의 돈을 주었다.
아무도 빚이 없는 상태이며 모두 행복하다는 것이 브래트 듀크의 설명.
그는 또한 복권 당첨 이후 행복해졌냐는 질문에 절대적으로 그렇다고 답했다.
지금도 헬스클럽에서 주당 2회 정도 지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