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문자가 한통 왔습니다............
문자의 내용은 ...
"너 누구때문에 숨도 못쉴만큼 울어본적 있어?"..................
답장을 해야할가요.... 아니면 전화를 해야될까요 아까 전화한통만 하구.... 안했거든요...
이 여자도 절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걸까요....... 쩝....
-------------------------------------------------여기까지 원본글이구요
오늘 글 4개 올렸습니다.... 문자 오고 글쓸시간이 있냐고 물으시는 분도 계셨지만
상황 끝나고 올린거구요 ^^ 톡이 되었네요 .....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붙여서 올립니다 ^^ 조언 감사 드리구요
네이트온이용하시는 분들 저에게 용기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시구요 후담은 내일 출근하자마자 바로 올리겠습니다 ^^*
첫번째 글
난 사랑을 많이 못해봤다.......... 그래서 인지 그녀에게 이별하자고 이야기 했다..
나와는 너무도 다른 환경 ..... 난 가난에 비슷하다면 그녀는 부유에 가까웠다..
어리석게도 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나는 '헤어지자'라는 나의 일방적인 말에 그녀가 그렇게 아파할줄 몰랐고....
남자가 헤어지자는 말을 꺼낸거면... 여자에 대한 맘을 모두 정리한 후에 말하는 것이라는걸
이제야 알았다..... 하지만 그녀가 나를 잡아주었으면 하는 이기적인 마음에... 올려본다...
내가 "헤어지자... "
그녀울면서..."왜그래? 잘 지내 오다가..."
그렇게 우린 2시간가량을 카페에서 아무말 없이 있었다....
내가 그렇게 있다가 먼저 나왔다.... 나도 너무 아팠다....
그녀가 시간을 달란다..... 나도 시간을 달라고 했다.........
2틀뒤......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울먹이면서 .."떠난다는 너를 어떻게 붙잡을수 있겠어...널 붙잡는다고 니가 나한테 다시 오는것두 아니고....너 잡을 용기가 없어...."
그렇게 우리의 연인 관계는 끝났다............
정말 난 이별이 싫다 몇번 경험해보지도 않았지만...... 너무 힘들다는걸 처음 알았다....
두 번째 글...
리플보고 바로 전화했습니다....
먼저 이별을 선언한 저이기에 엄청난 용기가 필요 했어요....
정말..........전화하니깐 웃는 목소리로 받더군요....
전화 받아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그러나... 그뒤의말들..
아무리 아파도 난 웃을수 있는여자야...
모든걸 알면서도 속아줄수 있는 여자야...
사랑하면 날 버릴수 있는 여자야나는......
그리고 돌아선 남자에게 차가운 여자야........ 그러니 서로 미련같지 말자...
잘지내라는 말과 함께 힘없이 수화기를 놓았습니다......... 저의 오만함.......
내옆에 사랑을 놔두고 딴눈을 판 이기적인 남자기에........
그녀를 잊을랍니다....
세 번째글...
방금 문자가 한통 왔습니다............
문자의 내용은 ...
"너 누구때문에 숨도 못쉴만큼 울어본적 있어?"..................
답장을 해야할가요.... 아니면 전화를 해야될까요 아까 전화한통만 하구.... 안했거든요...
이 여자도 절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걸까요....... 쩝....
네 번째글...
가게 바로 옆이 백화점이라서요 ㅎㅎㅎ 가서 쪼그만한 자동차 (장난감)을 샀습니다 당연히 예쁘게
포장도 했구요 ^^
꽃도 주문했습니다 많이 사봤자 그래서 ...분홍색 장미 20송이랑 포장 아주이뿌게 했죠 ^^;
편지지도 사왔습니다... 편지도 쓸려구요...
내용은.
이제부터 나한테 이차 타구와..
언제든지 너한테는 문이 열려 있어...니가 만약에 나한테 온다면
이별이란 길을 지나서 사랑에 빠지는 길로 같이 여행가자 ^^
너무 티나나요? .... 우선 이렇게 간략하게 편지 쓸꺼구요 만약 OK!이면 마지막날 해돋이를 보러 갈겁니다
후담은 낼 올려 드릴게요 ^_^ 화이팅~/
오늘 글 4개나 올렸습니다 ^^ 조언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