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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라고 다 나쁜 건가요?

글쎄요~ |2007.03.20 21:01
조회 1,576 |추천 0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다단계에 대해서 보통 나쁘게들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만 사기꾼들이 많아서 그렇지... 다단계라고 다 나쁜 건 아니지 않나요?

 

제 주변에도 부업으로 하시는 분들 많이 있는데...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욕심만 안 부리면 용돈 벌이는 충분히 된다고 합니다.

 

그분들 직업도 대기업 부장, 자동차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 다양합니다.

 

그분들에게 좋다는 샴푸랑 치약, 칫솔 등은 저도 가끔 주문해서 쓰고 있습니다. 뭐 제품 가격이나 품질면에서도 만족하구요.

 

물론 주변에 피해 보신분들이 워낙 많다 보니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시는 분이 대부분이겠죠

 

제가 생각하기엔, 대한민국 다단계에는 나쁜 놈이 크게 두 부류인 것 같습니다.(대부분이겠지만...)

 

1. 다단계로 사기칠 생각만 하는 사업자

 

2. 친구, 가족 팔아 출세해보자는 개념없는 다단계 직원

 

개인적으로 2번째에 해당하는 친구, 가족 팔아먹는 사람들이 가장 싫습니다.

 

군 재대 후 아주 친한 친구한테 연락 왔었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정말 반가워서 따라갔었는데... 결국 그 놈하고는 그 후 한번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정말 친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기분이 더해져, 우리나라 다단계 이미지가 더욱 안좋아진것 같습니다. 

 

지금 다단계를 하시는 분들... 주변 분들께 너무 무리한 요구는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친구들 다 떨어져나갑니다.

 

그리고 주변에 다단계 하는 친구를 두신 분들... 너무 피하지만 마시구요~

 

필요한 물건 있을때 가끔 연락 줘보세요~ 기뻐할 거에요...

 

다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서로에게 상처 주지 말고 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단! 저 위에 두 부류...

 

절대 가까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회의 공공의 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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