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이번에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대학생이 된건 너무 좋은데.. 학교에서
집까지 너무 멀어서 지하철 타고, 버스갈아타고
휴우.. 정말 10분만 걸으면 도착했던 고등학교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ㅎ
다행스럽게 출근길은 피하지만, 그래도
사람은 꽤 많거든요..
그런데..그 사람 많은데서 서가지고 책보시는 분들..
지하철 흔들릴때마다.. 절 툭툭치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학교 다니면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 겪는일이라..
완전 스트레스 받습니다..
맘 속으로는 '제발 책은 집에가서 읽으세요 ㅠㅠ..'라
말하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책 읽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흔들릴때 남 툭툭 치고 그런다면..
그건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잖아요.
근데 왜 그렇게 손잡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잡는거죠??;
그나마 서서 책읽는 분들이야.. 책 읽고있구나..라
생각하면 되는데
꼭 손잡이 안잡고 정차할때 흔들흔들거리고
남 툭툭치는 그런 사람들..
정말 싫어요..ㅠㅠ
지하철에서 핸드폰 진동 해놓는것만
지하철 에티켓이 아니랍니다.
흔들릴땐 손잡이 꼬옥 잡아주는 것도
지하철 에티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