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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PD수첩(20일 11시15분)이 대선향배를 가른다.

국민중심. |2007.03.20 22:16
조회 259 |추천 0
PD수첩’ , 이명박 의혹 논란 다룬다.

 

 

MBC ‘PD수첩’이 한나라당의 강력한 대선후보인 이명박 후보에 대해 최근 일부에서 제기한 의혹에 대한 방송을 내보낸다.

‘PD수첩’은 20일 방송할 ‘검증인가 음해인가-이명박 리포트’를 통해 최근 김유찬, 정인봉 씨 등이 제기한 의혹들을 집중 취재했다. ‘PD수첩’제작진은 “강력한 대선후보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는데 당사자들이 적극 해명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 언론이 깊이 파고 들지도 않았다. 이에 대해 실체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방송 배경을 설명했다.

‘PD 수첩’에선 그동안 제기됐던 이명박측이 김유찬에게 돈을 주었나에 대한 의혹 부분부터 이명박 의혹을 제기했던 김유찬씨가 곧 출간할 것이라고 한 ‘이명박 리포트’까지 다양한 부분에 걸쳐 취재했다.

특히 ‘PD수첩’은 96년 당시 이명박 후보와 김유찬 씨 사이에서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명박 의혹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이광철 당시 보좌관을 소재를 찾아나서는 과정과 이광철 씨의 부인을 인터뷰한 내용도 방송한다.

‘PD수첩’은 김유찬씨가 이명박 캠프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하는 돈의 액수를 밝히고 사용처를 추적해 당시 이 후보 선거캠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김유찬씨의 해외 도피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도 밝힌다.

‘PD수첩’제작진은 “최고 통치자인 대통령 후보를 향한 검증 공방은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특히 유력주자의 엑스파일을 폭로하는 행동은 매 대선 때마다 반복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일이 2002년 16대 대선 당시 이회창 총재 아들의 병역비리 은폐 의혹인 소위 '병풍사건'. 1987년에는 김대중 후보의 비서를 지낸 함윤식씨가 '동교동 24시'를 출간하여 김대중 후보의 사생활과 돈 문제를 공격했다. 김유찬은 곧 '이명박 리포트'를 출간할 것이라고 밝혀 당분간 후보검증의 불씨는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PD수첩'은 20일 방송을 통해 한나라당의 강력한 대선후보중 한사람인 이명박후보에 대해 일부에서 제기된 의혹들을 다룬다. 사진제공=MBC]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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