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유연애;하는 오빠 ㅠ_ㅠ 조언부탁드려요

pokoto |2005.12.30 01:30
조회 41,477 |추천 0

 

 

 

 

모두 관심 가져주시고 충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느끼고 제정신 차리도록 할께요 ㅠ

 

솔직히 톡될줄 몰랐는데 오빠가 이글 보고 저인지 알까봐 두려워서

 

지울까했는데 그건 관심 가져주신분들한테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오빠의 경제적인 능력때문이라는 말이 많은데요 ..

 

오빠는 한달에 150정도 수입이 있으시구요 . 하지만 빚이 1억 넘게있어서요..

 

제가 부담주기 싫어서 제가 대부분 부담하고 있구요 만날때는..

 

또 외적으로도 앞쪽 머리가 비어있으시고..키도 저보다 작네요 ..

 

그런데 당당함에 끌리는거 같아요. 아무튼 제가 바보죠 ..

 

또 저는 다른 사람과 만나거나 연락도 하면 안되거든요..무지 화내요...

 

솔직히 오빠 만나는동안.. 여러명 괜찮으신 분들도 접근해오셨지만..

 

마음은 안가더라구요 .. 너무 갖지 못한거에대한 집착과 욕심이 지나친건지..

 

 

정신 차리겠습니다

 

 

 

 

------------------------------------------------------------------------

 

 

 

 

ㅇ ㅏ ... 너무지치고 답답해서 글을 올려요...

 

만난지는 1년이 다되어가는 13살 차이나는 커플입니다.. 커플인가-_-);; 아마도..

 

오빠의 주위의 여자들때문에.. 지칩니다 혼자 너무힘들구요 ..

 

사람이 워낙 정직한지라.. 저말고 딴여자 많다고 말을 합니다..

 

제가 난리치면 .. 연락하지 말자 그만 만나자고 합니다 ..

 

저는 헤어지려고 굳게 마음도 먹어봤으나.. 제가 화낸지 10분도 채 못지나  후회하고

 

오빠없으면 살 수 없을 것 같고 두렵고 허전하고 슬프고 해서.. 다시 잡습니다 ..

 

매달린다는 표현이 맞겠죠..

 

다른 여자 얼굴은 본적없지만;; 목소리는 두어번 들은적있습니다

 

저 만나기전부터 만나오던 여자들(복수형입니다) 이라고 합니다 ..

 

솔직히 처음 만날때도 여자 많다고 하길래 그냥 과시하려고.. 농담하는건줄 알았는데

 

만난지 반년만에 하나둘씩 자취들이 보이더군요..

 

같이 술마시다가도 잠시 다른여자 만나고 옵니다 -_-) 화도 못냅니다..

 

만나지 말자고 할까봐.. 혼자만 몰래 울고 맙니다.. 자꾸 울면 짜증낼까봐..

 

잘해주고 많이 위해주고.. 주위사람들에게도 다 소개시켜주고 ..

 

이런거 보면 .. 저를 조금이라도 좋아는해주는것 같은데..

 

저는 공유하기 싫어요 

 

제가 다른여자 이야기를 하면 ;; 그래도 너를 제일 자주 만나주고 ..

 

니가 하자는 대로 다해주지 않느냐 이런식으로 얘기합니다..

 

정말 ㅠ) 힘들어요 ..

 

솔직히 해답은 알고 있습니다. ..

 

마음정리하고 제가 그사람을 놓는게 옳겠죠...

 

근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제가 모성애라고 할까 좀 그런게 심해서;; 솔직히 저보다 나이는 한참 위지만

 

다챙겨주고 싶습니다.. 이쁜옷보면 사다입히고 좋은 화장품 나오면 발라주공

 

학교를 다니면서 집에서 받는 용돈으로도 충분하지만 ..

 

오빠한테 다해주고 싶어서 아르바이트도 합니다..지금은 주객전도가 되어서

 

공부보다 알바가 위주고.. 오빠보다 제가 더 지출을 많이 하는거 ..

 

아무튼 중요한건 ..문어발 ;;입니다..

 

그거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정말 욕이나 충고 ㅠ 좀 해주셔서 정신좀 차리게 도와주세요 ...

 

  김봉남씨의 젊었을 때, 너무 인상적이에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_-;;|2005.12.30 02:11
여자들은 이상하게 '나쁜 남자'한테서 벗어나질 못하죠. 님이 느끼신 그대로입니다.얼른 헤어지심이. 그분이 정신차리고 한 여자한테 정착하려면 그런 정말 운명의 여자를 만났을 때죠.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안 바뀐다는 것은 님은 그 운명이 아니란 겁니다...새해엔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베플뽁실곰돌이|2005.12.30 18:56
13살ㅇ ㅣㄴ ㅏ 많고, 빚이 1억ㅇ ㅔ~머리없고~ 키 작은ㄷ ㅔ, 당당함ㅇ ㅔ 끌ㄹ ㅕ?!ㅇ ㅣ런 덩ㅅ ㅣ같은 ㅇ ㅕㅈ ㅏ를 봤ㄴ ㅏㅡ□ㅡ+
베플베플수정판|2005.12.30 11:07
헤어지면 죽을것 같지?? 절대 안죽어..그러니까 안심하고 헤어져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