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집니다....여기 글남기시는 분들 다 그러하듯.....
그대이름은 바람이라는 제목으로 앞서 글올렷는데....너무 어이가 없어서 또 올립니다..
2년전 채팅으로 알게됏다던..그여자...제가 문자 보냇거든요..유부남한테 연락하지 말고 남친한테 신경쓰라고요...제번호 남기니 할말잇음 연락하라고...전화가 왔습니다...자기도 피해자람서...
알고 지낸지..4~5년.됐고..첨에 여친 있냐고 물엇더니 없다고 했답니다..자기도 그당시 남친 없엇고요.
아무일도 없엇는데..안잣다는거죠...신랑이 자꾸 만나자 연락왔답니다..올해가 가기전에 보자고 ..휴가때도 그렇고 저 애낳으러 친정가 있을때도 와이프 친정갓다고..술먹고 전화해서 보자더랍니다..그때 자긴 남친만나러 가는길이라서 안만낫다고..자기가 보자고 문자남긴건 하도 보자고 연락와서..만나서 결혼도 했으니 가정에 충실하라고 말하려 햇답니다..어이없어..이래저래 남편에게속아 살앗고...남편퇴근해서 말거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자꾸 말걸길래 이젠 지겨우니 말걸지 마라 햇습니다..그담날..전 시부모님하고 같이 삽니다..시부모님 모임가시고..혼자 애랑 신랑기다렸습니다..왜 기다리게 될까요...근데 전화가 와서 회사손님와서 저녁을 먹고 온다고하길래 그냥 암말 없이 끊어버렷습니다.제 핸펀도 끊엇고요..완존히..부모님 11시쯤 들어오시고..신랑 12시쯤 전화가 왓는데 제가 못받앗습니다..신랑들어온 시간이 2시엿습니다..새벽...카드도 제가 갖고 잇고..체크카드만 줫는데..조회해보니 참치집에서 10마넌...쉬리...40마넌 이케 나옵니다..정말 어이가 없더군요..그렇게 담날 퇴근해서 온 신랑......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전 이혼서류준비해놓고..얘기좀 하자니까 자기 셔야된다고 이따들어온다고 들어가랍니다..승질내더군요...결국 얘기하게 됏는데..저보고 몬상관이냐고.말필요없고..할말모냐고
그래서 서류줫더니 바로 적어내려가더군요..저 맞을뻔햇습니다..아기 유모차 산게 왓는데 조립하다가 그걸로 사람 치려 합니다...욕하면서..일때문에 갓답니다..그게 몬데 하면서..자기도 가기 싫은데 친구들하고 조아서 가고 어젠 일땜시..웃겨..영업하는 회사도 아니고 사원도 아니고..제가 나이값도 못하는 미친 또라이라고 햇습니다..그사람 말합니다 이세상 영업사원마누라들은 그럼 어떻게 사냐고 회사서 그런데 가라고 돈주는데 그사람들 다 이혼하냐고..그여자 얘기도 오래전얘기네 그때 여친 없다고 한적 기억안난다...첨만난날 그랫겟지..자기가 만나자 그랫다냐..그여자가 사귀자 햇는데 자기가 안된다 햇다고...그래서 왜? 하니 모르겟답니다..딴여자 없냐니까 하도 많아서 모르겟답니다..누가 언제 또 전화와서 연락하게 될지...후~저보고 그렇게 뒷조사 해서 괜히 혼자 속끓고 혼자 지랄하고 좋냐고 묻더군요 저 모유수유하는사람이 또 맥주 2병을 마셧습니다..그사람 요즘 우리 각방쓰거든요..아이때문에..
자러 안가고 12시까지 아기보더군요..안고 얼르고 재우고 제가 분유를 탓습니다..애가 하도 울어대서 제가 쳐다봣더니...약간 누구러지고 웃을랑 말랑한 얼굴로...분유탄거 주라고...근데 던졋버렷습니다..
그렇게 한두시간 정적이 흐르고 12시되서 그사람 자러가고..오늘 아침 그사람에게 말햇습니다..신분증하고 도장 달라고...그랫더니 막찾더니 차에 잇다고 이따 준답니다....모가 그리 잘낫는지...이혼할때 필요한 서류가 모고...어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