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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학원 강사들 대학 졸업장 위조

ㅡㅡ |2007.03.21 10:29
조회 339 |추천 0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대 졸업증명서를 위조해 학력을 속여 온 일부 대형 입시학원 원장과 강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0일 서울대 졸업증명서를 위조해 교육청에 제출하고 입시학원을 차려 운영해 온 혐의(사문서 위조 등)로 이모(40)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손모(35) 씨 등 학원 강사 2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에 등록된 학원만 1만3000여 개인데 학원을 감독하는 공무원은 11개 지역교육청에 각각 2, 3명뿐이어서 적발이 어려웠다”며 “인터넷과 컴퓨터의 발달로 정교한 위조 졸업증명서를 쉽게 만들 수 있어 눈으로는 진위를 식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수사는 교육청에 채용통보가 된 학원 강사 가운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출신 4000여 명만을 대상으로 했다”며 “다른 학교 졸업생을 사칭했거나 교육청에 채용통보가 되지 않은 강사까지 조사하면 ‘자격미달’ 강사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휴 정말 우리나라 학벌주의 너무 폐해가 심한것 같다.

명문대 생이라고 다 말빨이 좋고 다 설명 잘하는 것은 아닐진데 학생들이 강사의 학벌을 보고 몰리는 경향이

있으니 강사들도 자신들의 입담과 설명력을 어필하지 않고 일단 학벌로 어필하려 들지

 

학원강사는 고등학교를 나왔건 대학교를 나왔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고 본다. 본인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 것을 얼마나 잘 전달해 줄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정작 중요한 것이 평가 요소가 되지

못하니 이런 사기극이 판을 칠 수밖에

 

이런 부도덕한 짓을 한 강사들을 두둔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우리의 눈을 덮고있는 학벌, 배경들을 벗고 언제쯤 모두가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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