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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방법

오올 |2007.03.21 14:39
조회 217 |추천 0
★ 1. 관리자의 지시나 지도방법이 틀렸기 때문에 부하 직원이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다.

- 지시,지도 방법을 모르는 관리자가 너무 많다.

조직론에서는 상사는 부하 직원에게 정확하게 지시하고, 부하직원은 상사에게 정보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실적으로 이 원칙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철석같이 믿는 관리자가 있다면 그는 대단히 고지식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머리로는 이론으로 무장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관리자로서는 자격미달이다.
부하직원은 여러분이 내린 지시를 절반도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여러분이 부하 직원에게 보고받는 정보는 전체의 30%도 채 되지 않는다. 이러한 현실을 지각하고 부하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지시,지도 방법을 익혀야 한다.
질타하고 격려하는 시대는 끝났다. '하나하나 자세하게 가르쳐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 2. 부하 직원에게 쉴 틈을 주지 마라

-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관리자가 되라.

'자네, 지금 한가한가?'라는 상사의 질문에 "한가합니다."라고 대답할 부하 직원은 어디에도 없다. 실제로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도 상사 앞에서는 바쁜척하는 것이 회사원들의 습성이다. 부하 직원의 업무량을 파악하여 일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일은 관리자의 중요한 역할이다.
만약 할 일이 없어 빈둥거리는 부하 직원이 있다면 그것은 관리자가 일을 잘못 분담했다는 증거다. 아니면 업무 추진계획 자체를 세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래서는 부하 직원에게 계획성이 없는 상사로 비춰질 수 밖에 없다.
부하 직원에게 일을 줄때는 그 일이 회사 전체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가라는 중요성과 우선 순위까지 전달해야 한다. 또한 주어진 일이 끝난 다음에 할 업무까지 미리 알려준다.

★ 3. 책임은 부하 직원이 지게 하라

- 부하직원에게 책임을 지게 하는 일은 부하 직원을 키우는 첫걸음이다.

어떤 업무를 부하 직원에게 맡겼다. 그러나 결과는 실패로 끝이 났다. 이런 경험은 관리자라면 누구나 한두 번쯤 있을 것이다. 그 정도로 이것은 직장 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다.
이때 결과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보편적으로 아무리 부하 직원에게 상사의 권한을 이양했다고 해도 결과에 대한 책임은 상사가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하 직원이 '모든 책임은 상사가 질테니까'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권한을 이양한 의의가 없다.
상사는 부하 직원이 최선을 다해 직무를 완수하여 좋은 성과를 내리라 기대하기 때문에 권한을 이양한다. 또한 상사는 권한을 이양받은 부하 직원이 의욕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관리자는 부하 직원에게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 4.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실을 주입시켜라

- 남들 하는 만큼해서는 살아남지 못한다.

흔히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러나 전문가가 무엇이냐고 다시 되물으면 의외로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한 기본 조건 가운데 첫째는 '평범하지 않아야 한다'이다. 다른사람과 같으면 전문가라고 할 수 없다.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수준까지 올라가야 한다.
이렇게 전문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애매하므로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명확한 수준을 제시해야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다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는 사람이라면 그는 분명 전문가다.

★ 5. '납기일'은 반드시 엄수하게 하라

- 하늘이 두 쪽 나도 납기일은 반드시 지키는 관리자가 되어라

정해진 기한에 약속한 품질의 성과물을 납품한다. 이것은 거래에 있어서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런데 이 기본이 잘 지켜지지 않을때가 많다.
기한이 정해진 일이라는 점을 부하 직원에게 확실히 일러두는 동시에 관리자 또한 납기일을 염두에 두고 부하 직원에게 일을 지시해야 한다. 일은 정해진 기한과 성과의 상관관계로 평가된다.
그렇다고 해서 납기일만 맞추면 품질은 떨어져도 좋다는뜻은 아니다. 당연히 정해진 납기일 이전에 기대 이상의 성과물을 납품해야 한다. 납기와 품질에 깐깐한 관리자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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