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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말과 새해 첫날을 여친과 보낸 그대~ 부럽도다

루돌후 |2006.01.01 23:02
조회 6,539 |추천 0

아놔~ 이거이거 공감에 올라버렸네 ^^

부끄부끄~

벌써 2일입니다. 새해 시작을 멋지게 할라구 준비중입니다.

울여친 생일선물도 못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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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지방이라는 멀고도 먼 거리가 턱하니 가로막고있는

 

지방커플 ' 루돌후 ' 입니다..  울여친이 저보고 사슴이래서...

 

옛날에 저 사진 본거 아직 기억하시는 분들. 태클 반사...

 

암튼. 저와 울 여친은 넘 멀어요...

 

30일날 상경해서 연수 라인이랑 만나서 ( 외국물 먹은사람들 ㅡㅡ )

 

밤새 술푸고 찜질방 가서 등판 지지고, 그렇게 31일까지 보내다

 

집으로 돌아와 버렸어요.

 

둘이 사귀는거 아직 발표 안해서 ( 공공연한 비밀.. 그네들 다알고

 

     술 먹으면서 누나한테 말할거 없어? 있을건데 ` ~^^ 하면서 놀리고 )

 

찜방에서 손도 못잡고 ㅠ.ㅠ 그렇게 밤새 잠만 퍼자다 헤어지고 크흑..

 

1월 초가 생일인데.. 오면 좋겠다고 전화통에다가 살살 꼬시고..

 

아직 백순지라 용돈 타 쓰는 관계로 연속 외박은 힘들다고 미안하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또빌고..

 

겨우 한달에 한번 만나는거... 어저께랑 지난주에 연타로 만나고 나니

 

집에 용돈달라고 손벌리기도 미안하고, 외박도 못하겠고....

 

암튼 울 여친한테 넘 넘 미안한거 ㅠ.ㅠ

 

같은 하늘( 같은도시) 을 이고 사는 당신네 커플들 행복한줄 아세요..

 

부러워요...

 

 

 

 

백수면 알바라도 해라 하고 말씀하시는 분들.   모두덜 반사~

취업 준비중인데 이게 관련된게 복잡해놔서 알바시간이 안나요.. 

내가 못났다고 하는사람.  전부 반사~   내가 못난거 아니깐 ~^^

 

암튼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

저좀 기억해주세요.

떠오르는 리플러.

기존 라인에 끼어들고 싶은 눈 맑은 사슴 '루돌후' 였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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