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궁금하다.
정말 얼굴은 별로라도 스타일이 좋고 게다가 키까지 커주면
이런 남자친구를 둔 여자는 감지덕지일까 ?
위 얘기는 제 친구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요새 젊은 여자들은 정말 이렇다는데 틀린 말 갖지도 않아요.
저도 스타일좋구 예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차였거든요.
그 이유가 옷도 잘 못입구 키도 그리 크지 않아서..?
얼굴은 어디가서 못생겼다 소리는 한번 들은 적 없지만..
(이걸 말하려고 하는게 아님, 반어적으로 스타일이 안바쳐준다는걸 얘기하고파서..)
저는 여자친구를 사귀게되면 다른여자와는 다 연락을 끊는 스타일이기에
그많던 여자친구들이 다 없어진 정말 아는 친구들이 1~2명인 놈입니당.
(남자친구는 상대적으로 대박 많음)
그래서 이젠 친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그런 여자애두 없궁
모르는 여자애에게 선뜻 다가설 용기도 없어요.
그렇다고 제가 꿀리게, 거지같이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
제 친구는 여자가 남자를 볼때 요즘은
옷 스타일이나 신발 머리스타일 등등..
이런 겉모습이 80~90은 좌우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걸로 사람을 평가할 수 있겠냐 싶겠냐는 사람이지만
따지고보면 그 친구 말이 틀린것도 아닌것 같네요.
절 찬 여자친구 새 남자친구는 키도 크곰 옷도..(얼굴은 솔직히 꽝이었지만;)
사귈때도 제가 옷 잘 못입는 것 때문에 한두번 싸운적도 있거든요.
(지금까지도 남들한테는 예뻐보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모르는사람 보듯 되었긴 하지만..)
어쨋든 전 친구 말을 듣고 할말이 없었습니다 ~
돈을 들여서 겉모습을 바꿔야만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을 할수있다 ..
저 스스로는 이런 결론이 나와버렸거든요 --
뭐 요즘 사회가 어디에서나 겉모습을 따진다지만 ..
여자분들, 정말 남자들의 스타일을 보고 맘을 결정하시는지요 ..
조심스레 물어봅니다 ~~ ^^
ps 니는 뭐 어떤 스타일 안좋아하니??
이딴 태클 안들어왔으면 하는 바람 ~
(이런 사람들은 평생 이렇게 악플이나 달아 죽겠죠 ..)